상품가격
성인(만 12세이상)
4,690,000원
아동(만 12세미만)
4,690,000원
유아(만 2세미만)
0원
46,900 원
출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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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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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 7박 9일 다른출발일선택 | 이용항공 | 대한항공 |
간략일정 | 진주 로마 바티칸 시티 로마 피엔차 피렌체 베네치아 베로나 인터라켄 루체른 밀라노 진주 | ||
예약인원 |
예약 0명 / 총 20석
(최소출발 성인 18명)
/ 대기 0석 |
포함사항 | 불포함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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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복항공료, 유류세&TAX ( 1월 기준 ) ※ 호텔(2인1실), 관광지 입장료, 일정상 식사, 현지차량비 ※ 가이드/기사경비 포함 ※ 인솔자 경비 포함 ※ 노옵션 상품 | ※ 유류세 인상분 (발생시 안내예정) ※ EUR 환율 인상분 (발생시 안내예정) ※ 각종 매너팁 (테이블팁, 객실팁, 포터비, 마사지팁 등)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1인 객실 이용시 추가금 |
상품 핵심 포인트
![]() | ① 진주 혁신도시 종합경기장 - 인천공항 왕복수송 ⑤ 쇼핑센터 방문 최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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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① 스위스 미튜퐁듀 |
![]() | 전 일정 4성급 호텔 숙박 (단, 스위스 지역 특성상 3성급 호텔로 진행) ※ 아동은 성인과 함께 베드 사용합니다. ※ 출발 7~2일 전 호텔 확정됩니다. 확정 후 대표 예약자에게 개별 안내됩니다. ※ 트리플 룸을 사용할 경우 보통 간이침대가 나오기 때문에 트윈객실과 싱글객실을 추천합니다. |
![]() | ▣ 기획여행보증보험 2억원 가입 |
![]() | 총 2회 (가죽제품, 오일제품 등) |
![]() | ※선착순 ONLY 8명에게 조기예약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 20만원 할인 X 4명 - 10만원 할인 X 4명 - 아홉번째 예약자부터는 정상요금 입니다 ~~~ [상품안내] ① 해당상품은 서경투어 단독상품으로 서경투어를 통해 예약한 손님만 행사 진행합니다. ④ 전일정 전문 인솔자가 동행합니다. 스위스 일정은 동행 인솔자가 진행하며 이탈리아 일정은 현지 한국인 가이드가 진행합니다. [예약/결제] ① 예약 후, 직원의 요청에 따라 계약금 50만원/인당 결제바랍니다. [기타안내] ① 여권유효기간은 여행종료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복수여권으로 준비해 주세요. ※ 예약은 4/14까지만 가능합니다. 4/14까지 최소인원 미달일 경우 상품은 취소됩니다. |
1일차 2023-05-19 (금)
05:30 (예정)진주 혁신도시 종합경기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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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로마 호텔 미정 (2인1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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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 | 중식 | 기내식 | 석식 | 한식 |
2일차 2023-05-20 (토)
바티칸 박물관, 성 베드로 대성당, 시스티나 예배당
※ 바티칸 박물관은 현지 상황에 따라 오전과 오후 일정 순서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바티칸 박물관은 장시간 대기시 원활한 일정 진행을 위해 타 관광지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 예배당은 일요일과 각종 카톡릭 기념일에 휴관하므로 타 관광지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16세기 때부터 교황 율리우스 2세에 의해 각종 미술품과 유적 등이 이곳에 수집되기 시작하였고 이후 방대한 규모의 박물관으로 발전하였다. 1773년에 이르러 일반에게 공개되었으며 고대 이집트의 유물에서부터 르네상스의 걸작까지 값진 작품들을 많이 소장하고 있다. 현재는 교황궁 건물 대부분을 박물관이 차지하고 있다.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 일요일 및 지정휴일은 휴관으로 입장이 불가하며 월요일은 오전만 관림이 가능합니다. 당일 바티칸 예약상황에 따라 바티칸 예약 불가시 다른 입장지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326년에 예수의 수제자이자 초대 교황이었던 성 베드로가 묻혀있는 이곳에 처음 성당을 세웠다. 그 후 1506년 교황 율리우스 2세 때에 이르러 새로운 성당의 건축이 시작되었는데 120년의 세월 동안 브라만테, 미켈란젤로 등 당대 최고 건축가들의 손을 거치면서 여러 번 설계가 변경된 끝에 1626년 지금의 성 베드로 대성당이 완성되었다. 성당 자체는 십자가 모양을 하고 있으며 광장과 합해지면 열쇠 모양이 된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베드로에게 부여한 천국문의 열쇠로서 가톨릭의 교권을 나타내고 있다.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과 가까운 곳에 있는 경당으로, 15세기 후반에 건설되었다. 평소에는 교황이 직접 미사를 집전하는 곳으로 자주 사용되지만, 무엇보다도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콘클라베가 이루어지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내부를 구성하는 사면의 벽과 천장이 당대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으로 가득 차 있으며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필생의 역작인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도 이곳을 장식하고 있다. (나무위키)
콜로세움(외관) 및 개선문, 포로로마노(조망), 트레비 분수, 스페인 광장
※ 로마는 대형버스 시내 진입이 불가하여 걷는 시간이 다소 많습니다. 편안한 신발과 복장을 준비 해 주세요.
로마의 상징인 거대한 건축물 콜로세움은 서기 72년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짓기 시작해 80년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가 연 4만 명의 인원을 투입해 완성시킨 원형 경기장(Flavia Amphithetre)이다. 이 곳에서는 전쟁 포로 중 선발된 글라디에이터(Gladiator, 검투사)와 맹수가 서로 죽고 죽이는 잔인한 전투 경기가 벌어졌고 황제를 비롯한 로마 사람들은 그것을 보며 즐겼다고 한다. 콜로세움이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Colossus, 즉 '거대하다'는 뜻이며 이 경기장 바로 옆에 콜로세오(Colosso)라고 하는 네로 황제의 거대한 동상이 있었다는 것에 유래한다고 한다.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포로 로마노(Foro Romano)는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유적으로, 로마 제국 시대에는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로 군림하였다. 포로 로마노는 로마 구도심 한복판에 자리하여 이 곳을 중심으로 로마 도심이 뻗어나갔으며, 이 곳에서 로마 공화정 시기의 개선식, 공공 연설, 선거 발표, 즉위식 등 국가의 중대사가 열렸다. 전성기에는 제국 전역에서 가장 호화로운 장소이자 로마 문명의 핵심이었고, 수백만 명이 이곳을 찾았다. (나무위키)
'Trevi'란 삼거리라는 뜻으로 이곳으로 세 개의 길이 모이는 데서 유래되었다. 고대 로마에서는 한때 150만 명에 달했던 인구에게 물을 공급하기 위해 14개의 고가 수로를 건설하였다. 이로 인해 물이 풍부해지고 도시 곳곳에 분수가 많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후 르네상스 시대가 되어 교황들에 의해 상수도를 전면 수리하게 되고 새로운 수도를 개발하여 물의 공급을 원활히 하였다. 이를 기념하여 새로운 여러 분수를 세우게 되는데 그 중 최고의 작품이 바로 이 트레비 분수이다.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스페인 광장은 로마 시내에서 가장 활기차고 화려한 지역으로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17세기에 이곳에 스페인 대사관이 있었던 데에서 광장의 이름이 유래되었다. 특히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배경으로 나온 스페인 계단 주변이 유명하다. (시공사 저스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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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로마 호텔 미정 (2인1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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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한식 |
3일차 2023-05-21 (일)
발도르차 평원, 피엔차 마을
※ 로마 → 피엔차 (약 2시간 30분)
발 도르차(Val d’Orcia)의 경관은 시에나 내륙 농업 지방의 일부가 14, 15세기에 도시 국가의 영토로 통합되었을 때, 훌륭한 통치의 이상을 반영하고 미적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조성하기 위해 재설계하여 개발한 지역이다. 이곳은 원추형에 가까운 낮은 언덕 위에 요새화된 거주지가 있는, 편평한 평원이 펼쳐져 있다. 이 풍경의 독특한 아름다움은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예술가들이 그린 그림들은 잘 관리된 르네상스 농촌 풍경의 아름다움의 전형이 되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 지방의 마을. 15세기 중엽, 교황 피우스 2세(Pius Ⅱ)가 자신의 출신지 코르시냐노 마을에 새로 창설한 마을이므로 이 이름으로 불린다. 베르나르드 로셀리노의 도시계획에 의한 르네상스의 대표적 도시로 손꼽힌다. 대성당은 1462년에 완성, 내부에 사노 디 피에트로를 비롯해서 사에나 파의 화가들에 의한 벽화가 있다. 팔라초 피콜로미니 역시 로셀리노의 설계. 이곳에는 시에나 파의 작품을 많이 수집한 미술관과 피우스 2세 광장 등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오모 성당(외관), 시뇨리아 광장, 미켈란젤로 광장
※ 피엔차 → 피렌체 (약 2시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피렌체에서도 두오모는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정식 명칭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Basilica di Santa Maria del Fiore)으로 '꽃의 성모 교회'를 뜻한다. 두오모(Duomo)는 영어의 '돔(Dome)'과 같은 의미로 집을 의미하는 라틴어 '도무스(Domus)'에서 유래한 말인데, 이탈리아어로는 '대성당' 자체를 의미한다. 이탈리아에는 지역마다 두오모(대성당)가 있다. 특히 유명한 것은 피렌체와 밀라노의 두오모. 피렌체의 두오모는 고딕식 첨탑으로, 위압적인 밀라노의 두오모와는 달리 둥근 지붕이 있는 푸근하고 친근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시공사 저스트고)
수세기 동안 피렌체의 정치·사회적 중심지였으며, 현재는 카페 테라스가 있는 휴게장소이다. 광장 부근 베키오 궁전에 있는 종루의 종은 시민들을 공공집회에 불러모으는 데 사용되었다. 광장에는 피렌체를 일으킨 코지모 데 메디치의 동상이 있고,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동상 《다비드》의 모조품과 메두사의 목을 벤 페르세우스의 청동상인 《첼리니의 페르세우스》, 잠볼로냐의 《사빈 여인의 강간》 등 르네상스 시대의 걸작 모조품들이 있다. (두산백과)
니콜로 다리 건너 아르노강(江) 오른쪽에 있다. 1871년 조성되었으며, 광장 중앙에 미켈란젤로 탄생 400주년을 기념해 세워진 《다비드》 복제품이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피렌체의 전경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 아르노강과 그 위를 지나는 유서 깊은 베키오 다리, 붉은 지붕으로 가득한 피렌체가 한눈에 바라보인다. 광장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아 그림을 판매하는 화가들이 여럿 있다.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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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피렌체 호텔 미정 (2인1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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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
4일차 2023-05-22 (월)
산 마르코 광장, 탄식의 다리, 베니스 곤돌라 탑승
※ 피렌체 → 베네치아 (약 3시간)
베네치아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으로, 보통의 광장은 4면이 건물로 둘러싸인 것이 일반적이지만 산 마르코 광장은 한쪽 면이 바다를 향해 열려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이 광장을 보고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 찬탄했다는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로 베네치아를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들르는 명소이다. (나무위키)
1/1두칼레 궁전의 법정과 운하 건너편의 감옥을 이어주는 탄식의 다리.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엄격한 법을 적용하기로 유명했던 베네치아. 죄수가 법정에서 중형을 선고 받으면 감옥으로 가기 위해 마지막으로 건넜던 다리로 중간의 격자 무늬 구멍 사이로 힐끗 아름다운 베네치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다리를 건너는 죄수들이 '이 아름다운 곳을 언제 또 다시 볼 수 있을까.. '라고 탄식을 했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이탈리아어로 '흔들리다'는 뜻을 가진 곤돌라는 길이 10m 이내 너비1.2m~1.6m의 폭이 좁은 배다. 뱃머리와 선미가 휘어져 약간삐딱한 모습이며 한쪽으로만 노를 젓기 때문에 금방이라도 넘어질듯하다. 운하의 도시 베니스를 더욱 낭만스럽게 한는 것이 바로 곤돌라다. 미로처럼 얽혀 있는 운하를 빠져나가는 곤돌라는 대중교통수단이기보다는 관광선이기때문에 비싸다. 곤돌리오네가 노래를 들려주기도 한다.
※ 베네치아 → 베로나 (약 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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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베로나 호텔 미정 (2인1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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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
5일차 2023-05-23 (화)
줄리엣의 집, 베로나 아레나(외관), 베로나 구시가지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줄리엣의 집. 집으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쓰인 사랑 고백이 빼곡하다. 어떤 구구절절한 사랑 고백일까 궁금해 살짝 들여다보게 된다. 정원에 있는 줄리엣의 오른쪽 가슴을 만지면 운명적인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언제나 닳아 반들반들하다. 당연하겠지만 이곳은 줄리엣이 실제 살았던 집은 아니다. 1905년 베로나 시에서 13세기 저택을 개조해 줄리엣의 집으로 사용 중이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 이지 유럽)
베로나의 로마 아레나는 로마에 있는 콜로세움과 나폴리 근처 카푸아에 있는 경기장에 이어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원형 경기장이다. 고대부터, 배우들은 세계에서 가장 넓은 무대 위를 누벼왔다. 이 경기장은 아우구스투스 황제 통치 시기였던 서기 1세기에 세워졌으며, 로마의 시인 카툴루스부터 셰익스피어에 이르는 여러 작가들의 펜에 의해 불멸의 도시가 된 베로나에 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베로나는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의 아디제 강가에 있는 중세풍 도시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베로나는 매년 여름에 열리는 오페라 축제로도 유명하다. (나무위키)
※ 베로나 → 인터라켄 (약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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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그린델발트 호텔 미정 (2인1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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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한식 |
6일차 2023-05-24 (수)
2020년 새롭게 개통한 최첨단 삼중 케이블 곤돌라 '아이거 익스프레스'는 알프스 3대 북벽 중 가장 유명한 '아이거 북벽'의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며 융프라우 요흐를 등정한다. 인터라켄에서 그린델발트까지는 산악열차로, 그린델발트 터미널에서 곤돌라를 탑승하여 아이거글렛처 역까지 이동한다.
고도 3571m에 자리한 스핑스 전망대에서 알레취 빙하가 뿜어내는 눈부신 아우라를 만날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목록에도 등재된 22km의 알프스 최장의 빙하인 알레취 빙하와 융프라우, 묀히의 정상 등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선글라스와 두꺼운 외투 필수. (동신항운)
알프스의 만년설 위에서 아찔한 알레취 빙하와 융프라우의 절경을 품에 안 듯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그 중앙에는 하얀 설원 위에서 유독 눈에 띄는 스위스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고원지대로 나와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눈 위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안전한 등산화가 필수다. 웅장한 융프라우의 위용과 알레취의 광활한 품에 안긴 Top of Europe의 건물들과 스핑스 전망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동신항운)
에메랄드 빛 브리엔츠(Brienz) 호숫가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동화같은 마을이다. 다채로운 계절의 색채가 반사되는 브리엔츠 호숫가를 거닐다보면 아름다운 기스바흐(Giessbach)폭포와 호수 위로 웅장하게 자리해 있는 같은 이름의 호텔에 닿을 수 있다. 이젤트발트는 2020년 방영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피아노 연주 촬영지로 잘 알려지게 되었다. (스위스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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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그린델발트 호텔미정 (2인1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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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한식 |
7일차 2023-05-25 (목)
'Top of Interlaken', '인터라켄의 지붕'으로 불리는 하더 쿨름에 오르면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를 배경으로 두 호수 사이에 있는 인터라켄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인터라켄 동역 뒤편, 아레 강을 건너면 푸니쿨라 역이 있다. 이곳에서 10분이면 해발 1,322m 하더 쿨름에 도착하게 된다. (스위스 인터라켄 여행, 이지 유럽)
카펠교, 빈사의 사자상, 루체른 구시가지
※인터라켄 → 루체른 (약 1시간)
1333년 로이스강에 놓인 다리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긴 나무다리로 길이가 200m에 이른다. 우아한 형태로 루체른의 상징이 되어 있다. 위를 덮고 있는 지붕의 들보에는 스위스 역사상 중요한 사건이나 루체른 수호성인의 생애를 표현한 112매의 삼각형 판화 그림이 걸려 있는데, 이 중에는 17세기 하인리히 베그만의 작품도 10여 점 있다. (두산백과)
빈사의 사자상은 1792년 프랑스 혁명에서 마지막까지 루이 16세를 지킨 786명의 스위스 용병을 기리기 위한 작품으로 덴마크 조각가 토르 빌센에 의해 만들어졌다. 조각상은 작은 연못을 사이에 두고 커다란 바위를 깎아 만들어 졌다. 사자의 등에 꽂힌 부러진 창과 방패를 배고 잠든 사자의 모습에서 스위스 용병들의 용맹함과 쓸쓸했던 최후를 상상할 수 있다. 그리고 사자상 아래쪽에는 그 당시 전사한 용병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구시가지 곳곳에 작은 광장들이 있다. 광장 안에는 예술품에 가까운 벽화가 있는 상점들과 각양각색의 분수대가 볼거리이다. 또한 전자제품, 생활용품, 맛집등 다양한 상점들이 세워져 있는 거리이다.
※ 루체른 → 밀라노 (약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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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밀라노 호텔 미정 (2인1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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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
8일차 2023-05-26 (금)
스포르체스코 성(외관), 밀라노 두오모(외관)
스포르체스코 성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브라만테가 참여해서 제작된 밀라노의 대표적인 르네상스 건축물이다. 14세기에 비스콘티가에서 궁전으로 건설했으나 15세기에 스포르차가(家)가 성으로 개축했다. 웅장하고 위험 있는 다갈색의 건축물로 필라레테의 탑 주위에 회랑이 둘러싸고 있으며, 안쪽으로 넓은 중정이 있다.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14세기에 초석을 놓은 뒤 600년 가까운 공사 기간 끝에 20세기에 와서야 마침내 완공되었다. 고딕 양식 성당으로는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세계구급 규모를 자랑하며,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성당이기도 하다.[1] '성모 마리아의 탄생(Santa Maria Nascente)'에 봉헌되었고, 준대성전으로 공인되었기 때문에 정식 명칭은 산타 마리아 나센테 대성전이지만 일반적으로는 두오모(Duomo)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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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
9일차 2023-05-27 (토)
22:30(예정) 진주 혁신도시 종합경기장 도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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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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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기내식 | 중식 | 기내식 | 석식 | - |
여행시 유의사항
취소약관
해외여행 유의사항
여권 / 비자
여행자보험
결제안내
16세기 때부터 교황 율리우스 2세에 의해 각종 미술품과 유적 등이 이곳에 수집되기 시작하였고 이후 방대한 규모의 박물관으로 발전하였다. 1773년에 이르러 일반에게 공개되었으며 고대 이집트의 유물에서부터 르네상스의 걸작까지 값진 작품들을 많이 소장하고 있다. 현재는 교황궁 건물 대부분을 박물관이 차지하고 있다.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 일요일 및 지정휴일은 휴관으로 입장이 불가하며 월요일은 오전만 관림이 가능합니다. 당일 바티칸 예약상황에 따라 바티칸 예약 불가시 다른 입장지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326년에 예수의 수제자이자 초대 교황이었던 성 베드로가 묻혀있는 이곳에 처음 성당을 세웠다. 그 후 1506년 교황 율리우스 2세 때에 이르러 새로운 성당의 건축이 시작되었는데 120년의 세월 동안 브라만테, 미켈란젤로 등 당대 최고 건축가들의 손을 거치면서 여러 번 설계가 변경된 끝에 1626년 지금의 성 베드로 대성당이 완성되었다. 성당 자체는 십자가 모양을 하고 있으며 광장과 합해지면 열쇠 모양이 된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베드로에게 부여한 천국문의 열쇠로서 가톨릭의 교권을 나타내고 있다.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과 가까운 곳에 있는 경당으로, 15세기 후반에 건설되었다. 평소에는 교황이 직접 미사를 집전하는 곳으로 자주 사용되지만, 무엇보다도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콘클라베가 이루어지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내부를 구성하는 사면의 벽과 천장이 당대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으로 가득 차 있으며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필생의 역작인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도 이곳을 장식하고 있다. (나무위키)
로마의 상징인 거대한 건축물 콜로세움은 서기 72년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짓기 시작해 80년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가 연 4만 명의 인원을 투입해 완성시킨 원형 경기장(Flavia Amphithetre)이다. 이 곳에서는 전쟁 포로 중 선발된 글라디에이터(Gladiator, 검투사)와 맹수가 서로 죽고 죽이는 잔인한 전투 경기가 벌어졌고 황제를 비롯한 로마 사람들은 그것을 보며 즐겼다고 한다. 콜로세움이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Colossus, 즉 '거대하다'는 뜻이며 이 경기장 바로 옆에 콜로세오(Colosso)라고 하는 네로 황제의 거대한 동상이 있었다는 것에 유래한다고 한다.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포로 로마노(Foro Romano)는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유적으로, 로마 제국 시대에는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로 군림하였다. 포로 로마노는 로마 구도심 한복판에 자리하여 이 곳을 중심으로 로마 도심이 뻗어나갔으며, 이 곳에서 로마 공화정 시기의 개선식, 공공 연설, 선거 발표, 즉위식 등 국가의 중대사가 열렸다. 전성기에는 제국 전역에서 가장 호화로운 장소이자 로마 문명의 핵심이었고, 수백만 명이 이곳을 찾았다. (나무위키)
'Trevi'란 삼거리라는 뜻으로 이곳으로 세 개의 길이 모이는 데서 유래되었다. 고대 로마에서는 한때 150만 명에 달했던 인구에게 물을 공급하기 위해 14개의 고가 수로를 건설하였다. 이로 인해 물이 풍부해지고 도시 곳곳에 분수가 많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후 르네상스 시대가 되어 교황들에 의해 상수도를 전면 수리하게 되고 새로운 수도를 개발하여 물의 공급을 원활히 하였다. 이를 기념하여 새로운 여러 분수를 세우게 되는데 그 중 최고의 작품이 바로 이 트레비 분수이다.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스페인 광장은 로마 시내에서 가장 활기차고 화려한 지역으로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17세기에 이곳에 스페인 대사관이 있었던 데에서 광장의 이름이 유래되었다. 특히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배경으로 나온 스페인 계단 주변이 유명하다. (시공사 저스트고)
발 도르차(Val d’Orcia)의 경관은 시에나 내륙 농업 지방의 일부가 14, 15세기에 도시 국가의 영토로 통합되었을 때, 훌륭한 통치의 이상을 반영하고 미적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조성하기 위해 재설계하여 개발한 지역이다. 이곳은 원추형에 가까운 낮은 언덕 위에 요새화된 거주지가 있는, 편평한 평원이 펼쳐져 있다. 이 풍경의 독특한 아름다움은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예술가들이 그린 그림들은 잘 관리된 르네상스 농촌 풍경의 아름다움의 전형이 되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 지방의 마을. 15세기 중엽, 교황 피우스 2세(Pius Ⅱ)가 자신의 출신지 코르시냐노 마을에 새로 창설한 마을이므로 이 이름으로 불린다. 베르나르드 로셀리노의 도시계획에 의한 르네상스의 대표적 도시로 손꼽힌다. 대성당은 1462년에 완성, 내부에 사노 디 피에트로를 비롯해서 사에나 파의 화가들에 의한 벽화가 있다. 팔라초 피콜로미니 역시 로셀리노의 설계. 이곳에는 시에나 파의 작품을 많이 수집한 미술관과 피우스 2세 광장 등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피렌체에서도 두오모는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정식 명칭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Basilica di Santa Maria del Fiore)으로 '꽃의 성모 교회'를 뜻한다. 두오모(Duomo)는 영어의 '돔(Dome)'과 같은 의미로 집을 의미하는 라틴어 '도무스(Domus)'에서 유래한 말인데, 이탈리아어로는 '대성당' 자체를 의미한다. 이탈리아에는 지역마다 두오모(대성당)가 있다. 특히 유명한 것은 피렌체와 밀라노의 두오모. 피렌체의 두오모는 고딕식 첨탑으로, 위압적인 밀라노의 두오모와는 달리 둥근 지붕이 있는 푸근하고 친근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시공사 저스트고)
수세기 동안 피렌체의 정치·사회적 중심지였으며, 현재는 카페 테라스가 있는 휴게장소이다. 광장 부근 베키오 궁전에 있는 종루의 종은 시민들을 공공집회에 불러모으는 데 사용되었다. 광장에는 피렌체를 일으킨 코지모 데 메디치의 동상이 있고,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동상 《다비드》의 모조품과 메두사의 목을 벤 페르세우스의 청동상인 《첼리니의 페르세우스》, 잠볼로냐의 《사빈 여인의 강간》 등 르네상스 시대의 걸작 모조품들이 있다. (두산백과)
니콜로 다리 건너 아르노강(江) 오른쪽에 있다. 1871년 조성되었으며, 광장 중앙에 미켈란젤로 탄생 400주년을 기념해 세워진 《다비드》 복제품이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피렌체의 전경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 아르노강과 그 위를 지나는 유서 깊은 베키오 다리, 붉은 지붕으로 가득한 피렌체가 한눈에 바라보인다. 광장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아 그림을 판매하는 화가들이 여럿 있다. (두산백과)
베네치아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으로, 보통의 광장은 4면이 건물로 둘러싸인 것이 일반적이지만 산 마르코 광장은 한쪽 면이 바다를 향해 열려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이 광장을 보고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 찬탄했다는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로 베네치아를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들르는 명소이다. (나무위키)
1/1두칼레 궁전의 법정과 운하 건너편의 감옥을 이어주는 탄식의 다리.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엄격한 법을 적용하기로 유명했던 베네치아. 죄수가 법정에서 중형을 선고 받으면 감옥으로 가기 위해 마지막으로 건넜던 다리로 중간의 격자 무늬 구멍 사이로 힐끗 아름다운 베네치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다리를 건너는 죄수들이 '이 아름다운 곳을 언제 또 다시 볼 수 있을까.. '라고 탄식을 했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줄리엣의 집. 집으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쓰인 사랑 고백이 빼곡하다. 어떤 구구절절한 사랑 고백일까 궁금해 살짝 들여다보게 된다. 정원에 있는 줄리엣의 오른쪽 가슴을 만지면 운명적인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언제나 닳아 반들반들하다. 당연하겠지만 이곳은 줄리엣이 실제 살았던 집은 아니다. 1905년 베로나 시에서 13세기 저택을 개조해 줄리엣의 집으로 사용 중이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 이지 유럽)
베로나의 로마 아레나는 로마에 있는 콜로세움과 나폴리 근처 카푸아에 있는 경기장에 이어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원형 경기장이다. 고대부터, 배우들은 세계에서 가장 넓은 무대 위를 누벼왔다. 이 경기장은 아우구스투스 황제 통치 시기였던 서기 1세기에 세워졌으며, 로마의 시인 카툴루스부터 셰익스피어에 이르는 여러 작가들의 펜에 의해 불멸의 도시가 된 베로나에 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베로나는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의 아디제 강가에 있는 중세풍 도시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베로나는 매년 여름에 열리는 오페라 축제로도 유명하다. (나무위키)
2020년 새롭게 개통한 최첨단 삼중 케이블 곤돌라 '아이거 익스프레스'는 알프스 3대 북벽 중 가장 유명한 '아이거 북벽'의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며 융프라우 요흐를 등정한다. 인터라켄에서 그린델발트까지는 산악열차로, 그린델발트 터미널에서 곤돌라를 탑승하여 아이거글렛처 역까지 이동한다.
고도 3571m에 자리한 스핑스 전망대에서 알레취 빙하가 뿜어내는 눈부신 아우라를 만날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목록에도 등재된 22km의 알프스 최장의 빙하인 알레취 빙하와 융프라우, 묀히의 정상 등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선글라스와 두꺼운 외투 필수. (동신항운)
알프스의 만년설 위에서 아찔한 알레취 빙하와 융프라우의 절경을 품에 안 듯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그 중앙에는 하얀 설원 위에서 유독 눈에 띄는 스위스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고원지대로 나와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눈 위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안전한 등산화가 필수다. 웅장한 융프라우의 위용과 알레취의 광활한 품에 안긴 Top of Europe의 건물들과 스핑스 전망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동신항운)
에메랄드 빛 브리엔츠(Brienz) 호숫가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동화같은 마을이다. 다채로운 계절의 색채가 반사되는 브리엔츠 호숫가를 거닐다보면 아름다운 기스바흐(Giessbach)폭포와 호수 위로 웅장하게 자리해 있는 같은 이름의 호텔에 닿을 수 있다. 이젤트발트는 2020년 방영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피아노 연주 촬영지로 잘 알려지게 되었다. (스위스관광청)
'Top of Interlaken', '인터라켄의 지붕'으로 불리는 하더 쿨름에 오르면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를 배경으로 두 호수 사이에 있는 인터라켄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인터라켄 동역 뒤편, 아레 강을 건너면 푸니쿨라 역이 있다. 이곳에서 10분이면 해발 1,322m 하더 쿨름에 도착하게 된다. (스위스 인터라켄 여행, 이지 유럽)
1333년 로이스강에 놓인 다리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긴 나무다리로 길이가 200m에 이른다. 우아한 형태로 루체른의 상징이 되어 있다. 위를 덮고 있는 지붕의 들보에는 스위스 역사상 중요한 사건이나 루체른 수호성인의 생애를 표현한 112매의 삼각형 판화 그림이 걸려 있는데, 이 중에는 17세기 하인리히 베그만의 작품도 10여 점 있다. (두산백과)
빈사의 사자상은 1792년 프랑스 혁명에서 마지막까지 루이 16세를 지킨 786명의 스위스 용병을 기리기 위한 작품으로 덴마크 조각가 토르 빌센에 의해 만들어졌다. 조각상은 작은 연못을 사이에 두고 커다란 바위를 깎아 만들어 졌다. 사자의 등에 꽂힌 부러진 창과 방패를 배고 잠든 사자의 모습에서 스위스 용병들의 용맹함과 쓸쓸했던 최후를 상상할 수 있다. 그리고 사자상 아래쪽에는 그 당시 전사한 용병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구시가지 곳곳에 작은 광장들이 있다. 광장 안에는 예술품에 가까운 벽화가 있는 상점들과 각양각색의 분수대가 볼거리이다. 또한 전자제품, 생활용품, 맛집등 다양한 상점들이 세워져 있는 거리이다.
스포르체스코 성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브라만테가 참여해서 제작된 밀라노의 대표적인 르네상스 건축물이다. 14세기에 비스콘티가에서 궁전으로 건설했으나 15세기에 스포르차가(家)가 성으로 개축했다. 웅장하고 위험 있는 다갈색의 건축물로 필라레테의 탑 주위에 회랑이 둘러싸고 있으며, 안쪽으로 넓은 중정이 있다.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14세기에 초석을 놓은 뒤 600년 가까운 공사 기간 끝에 20세기에 와서야 마침내 완공되었다. 고딕 양식 성당으로는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세계구급 규모를 자랑하며,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성당이기도 하다.[1] '성모 마리아의 탄생(Santa Maria Nascente)'에 봉헌되었고, 준대성전으로 공인되었기 때문에 정식 명칭은 산타 마리아 나센테 대성전이지만 일반적으로는 두오모(Duomo)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나무위키)
이탈리아어로 '흔들리다'는 뜻을 가진 곤돌라는 길이 10m 이내 너비1.2m~1.6m의 폭이 좁은 배다. 뱃머리와 선미가 휘어져 약간삐딱한 모습이며 한쪽으로만 노를 젓기 때문에 금방이라도 넘어질듯하다. 운하의 도시 베니스를 더욱 낭만스럽게 한는 것이 바로 곤돌라다. 미로처럼 얽혀 있는 운하를 빠져나가는 곤돌라는 대중교통수단이기보다는 관광선이기때문에 비싸다. 곤돌리오네가 노래를 들려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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