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가격
성인(만 12세이상)
1,390,000원
아동(만 12세미만)
1,390,000원
유아(만 2세미만)
0원
13,900 원
출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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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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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 3박 4일 다른출발일선택 | 이용항공 | 에어부산 |
간략일정 | 진주 부산 동경 나리타 부산 진주 | ||
예약인원 |
예약 18명 / 총 19석
(최소출발 성인 15명)
/ 대기 0석 |
포함사항 | 불포함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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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복항공료, 유류세&TAX (5월 기준) ※ 노팁, 노옵션 상품 ※ 진주 - 김해공항 왕복 수송 ※ 김해공항에서 부터 전일정 가이드 동행 | ※ 개인경비 및 매너팁 |
상품 핵심 포인트
![]() | 일정표 상의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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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정표 상의 식사 |
![]() | ① 도쿄 선샤인 시티프린스 호텔 또는 동급 2박 ② 나리타 호텔 마이스테이즈 프리미엄 호텔 또는 동급 1박 |
![]() | ▣ 기획여행보증보험 2억원 가입 |
![]() | 총 1회 |
![]() | [상품안내] ③ 자연재해 등으로 항공기가 결항되거나 일본 입국금지 명령시에만 전액환불 가능합니다. |
1일차 2023-07-06 (목)
04:30 진주 혁신도시 종합경기장 집결 및 출발
06:00 김해공항 동행 가이드 미팅
센소지는 일본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에 있는 절로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이다. 628년 스미다 강에서 백제인 히노구마 어부 형제가 던져놓은 그물에 걸린 관음상을 모시기 위해 사당을 지었다. 이후 승려 쇼카이가 645년에 절을 세운 것이 센소지의 유래로 알려져 있다.
신주쿠 교엔은 드넓은 잔디가 시원하게 펼쳐진 도심 공원이다. 무려 58만 3,000m2에 이르는 광대한 부지에 일본 정원, 영국식 정원, 프랑스식 정원으로 꾸며져 있다. 도심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는 공원이다. 원래 왕실의 정원으로 만들어졌으나 전쟁 후 국민에게 공개되었다. 메이지 시대의 대표적인 근대 서양 정원으로 일본에 몇 안 되는 풍경 정원에 손꼽힌다. (일본 도쿄 여행)
신주쿠는 도쿄도 신주쿠구에 있는 지명의 이름으로, 이 지역에 위치하는 신주쿠 역과 이를 중심으로 하는 거리를 일컫는다. 롯폰기, 이케부쿠로, 시부야하고 더불어 도쿄를 대표하는 4대 부도심으로 일컬어지며, 서울시의 강남, 명동, 종로, 홍대 같은 번화가에 해당한다. 또한, 신주쿠역은 하루 평균 이용객이 350만여명으로, 승하차수와 환승객수 모두 세계에서 가장 많아 세계 최대의 전철역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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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선샤인 시티프린스 호텔 또는 동급 (2인1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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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
2일차 2023-07-07 (금)
일본 최고봉인 후지산(3,776m)은 일본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휴화산으로 하코네 이즈 국립공원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 후지산 등산코스는 입구부터 정상까지 높이에 따라 10등분 하여 "일합목"에서 "십합목"으로 구분 해 놓았는데, 합목이란 등잔에 가득 넣은 기름이 다 타들어가 불이 꺼질 때 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따라서 절반의 위치인 오합목은 후지산 중턱(2,305m)를 의미하며, 오합목까지는 차선이 잘 정비돼 관광객들은 차를 이용해 쉽게 올라가 볼 수 있다.
아직도 유황 냄새가 진동하는 오와쿠다니(大涌谷)는 ‘지옥 계곡’ 또는 ‘대지옥’이라 부르는 곳으로 3,100년 전 하코네 화산이 분화되어 생긴 가미야마 분화구다.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오와쿠다니 계곡 밑에서 분출되는 가스가 보인다. 이것이 바로 온천의 진원지다. 지옥곡(地獄谷)이라 불릴 만큼, 하얀 수증기가 부글부글 끓고 유황 냄새가 코를 찌르는 곳이다. 오와쿠다니 주변은 대부분 강한 산성 토양으로 이상한 모양의 식물이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가는 곳이다. 모양이 특이해서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와쿠다니의 명물인 ‘쿠로타마고’도 빼놓을 수 없다. 쿠로타마고는 유황 물에 삶아서 껍질이 검게 변한 달걀이다. 한 개 먹을 때마다 수명이 7년 늘어난다는 속설이 있다. (저스트고 관광지)
약 40만년전 후지산의 화산으로 형성된 칼데라호로 둘레는 약 17km이다. 다른이름으로는 사카사후지로 불리우는데 맑은 아시호수 위에 거꾸로 비친 후지산을 뜻한다. 날씨가좋은날이면 후지산의 모습을 관람 할수있으며 주변에는 보트놀이와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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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선샤인 시티프린스 호텔 또는 동급 (2인1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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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
3일차 2023-07-08 (토)
황거는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 중심에 있는 궁궐로, 일본 천황과 황후의 거처이다. 황거 내에는 거주 공간인 고쇼를 비롯해 천황의 공무와 여러 의식을 행하는 궁전, 쇼켄 황태후(메이지 천황의 황후) 이후 역대 황후가 계승해 온 양잠 시설인 모미지야마 양잠소, 궁내청 청사 등의 건물이 있다. 또한 황거 동쪽에는 일반에게 공개되는 정원인 황거히가시교엔이 있다. 황거는 에도성의 주요 부분을 차지한다. 에도성은 15세기 중반에 세워졌으며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대대적으로 확장됐다. 에도성은 17세기 초부터 메이지 천황이 교토에서 천도한 메이지원년(1868)까지 260년 이상 역대 도쿠가와 쇼군의 거처이자 정무기관이었다. 지금도 해자, 토루(土), 석담, 망루, 성문 등 에도성 시대의 자취를 엿볼 수 있는 것도 황거의 매력이다.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고층 건물인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의 옥상에 있는 360° 야외 전망대에서 도쿄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다.
1912년 제122대 왕인 무쓰히토(메이지)가 사망하고 1914년 왕비 쇼켄이 사망한 후 두 사람을 기리기 위해 1915년 건설을 시작하여 1920년 11월 1일 창건하였다. 신궁은 역대 일본 왕을 기리는 신사로, 다른 신사보다 높은 격이다. ‘天’모양의 나무기둥이 세워져 있는 입구를 지나면 넓은 산책로가 펼쳐진다. 신사 전체가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둘러보기 좋지만 한반도 침략과 신사참배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정문 앞 유니콘건담이 인상적인 공간으로 다수의 스파 브랜드 매장이 입점하여 있는 쇼핑몰이다. 이곳에 입점해 있는 레스토랑, 상점, 편의시설만 해도 나열하기 힘들어, 일본에서 이만한 쇼핑몰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오다이바 해변공원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백사가 아름다운 해변공원이다. 레인보우 브릿지를 배경으로 자유의 여신상과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이 곳을 찾고있다.
※ 호텔 체크인 포함 20시까지 버스사용 기준으로, 오다이바해변공원 야경관람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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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마이스테이즈 프리미엄 나리타 또는 동급 (2인 1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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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
4일차 2023-07-09 (일)
※ [호텔] → [나리타공항] 셔틀버스로 이동합니다. (투어버스 아님)
(예정) 16:00 진주 혁신도시 종합경기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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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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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호텔식 | 중식 | - | 석식 | - |
여행시 유의사항
취소약관
해외여행 유의사항
여권 / 비자
여행자보험
결제안내
센소지는 일본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에 있는 절로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이다. 628년 스미다 강에서 백제인 히노구마 어부 형제가 던져놓은 그물에 걸린 관음상을 모시기 위해 사당을 지었다. 이후 승려 쇼카이가 645년에 절을 세운 것이 센소지의 유래로 알려져 있다.
신주쿠 교엔은 드넓은 잔디가 시원하게 펼쳐진 도심 공원이다. 무려 58만 3,000m2에 이르는 광대한 부지에 일본 정원, 영국식 정원, 프랑스식 정원으로 꾸며져 있다. 도심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는 공원이다. 원래 왕실의 정원으로 만들어졌으나 전쟁 후 국민에게 공개되었다. 메이지 시대의 대표적인 근대 서양 정원으로 일본에 몇 안 되는 풍경 정원에 손꼽힌다. (일본 도쿄 여행)
신주쿠는 도쿄도 신주쿠구에 있는 지명의 이름으로, 이 지역에 위치하는 신주쿠 역과 이를 중심으로 하는 거리를 일컫는다. 롯폰기, 이케부쿠로, 시부야하고 더불어 도쿄를 대표하는 4대 부도심으로 일컬어지며, 서울시의 강남, 명동, 종로, 홍대 같은 번화가에 해당한다. 또한, 신주쿠역은 하루 평균 이용객이 350만여명으로, 승하차수와 환승객수 모두 세계에서 가장 많아 세계 최대의 전철역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일본 최고봉인 후지산(3,776m)은 일본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휴화산으로 하코네 이즈 국립공원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 후지산 등산코스는 입구부터 정상까지 높이에 따라 10등분 하여 "일합목"에서 "십합목"으로 구분 해 놓았는데, 합목이란 등잔에 가득 넣은 기름이 다 타들어가 불이 꺼질 때 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따라서 절반의 위치인 오합목은 후지산 중턱(2,305m)를 의미하며, 오합목까지는 차선이 잘 정비돼 관광객들은 차를 이용해 쉽게 올라가 볼 수 있다.
아직도 유황 냄새가 진동하는 오와쿠다니(大涌谷)는 ‘지옥 계곡’ 또는 ‘대지옥’이라 부르는 곳으로 3,100년 전 하코네 화산이 분화되어 생긴 가미야마 분화구다.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오와쿠다니 계곡 밑에서 분출되는 가스가 보인다. 이것이 바로 온천의 진원지다. 지옥곡(地獄谷)이라 불릴 만큼, 하얀 수증기가 부글부글 끓고 유황 냄새가 코를 찌르는 곳이다. 오와쿠다니 주변은 대부분 강한 산성 토양으로 이상한 모양의 식물이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가는 곳이다. 모양이 특이해서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와쿠다니의 명물인 ‘쿠로타마고’도 빼놓을 수 없다. 쿠로타마고는 유황 물에 삶아서 껍질이 검게 변한 달걀이다. 한 개 먹을 때마다 수명이 7년 늘어난다는 속설이 있다. (저스트고 관광지)
약 40만년전 후지산의 화산으로 형성된 칼데라호로 둘레는 약 17km이다. 다른이름으로는 사카사후지로 불리우는데 맑은 아시호수 위에 거꾸로 비친 후지산을 뜻한다. 날씨가좋은날이면 후지산의 모습을 관람 할수있으며 주변에는 보트놀이와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황거는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 중심에 있는 궁궐로, 일본 천황과 황후의 거처이다. 황거 내에는 거주 공간인 고쇼를 비롯해 천황의 공무와 여러 의식을 행하는 궁전, 쇼켄 황태후(메이지 천황의 황후) 이후 역대 황후가 계승해 온 양잠 시설인 모미지야마 양잠소, 궁내청 청사 등의 건물이 있다. 또한 황거 동쪽에는 일반에게 공개되는 정원인 황거히가시교엔이 있다. 황거는 에도성의 주요 부분을 차지한다. 에도성은 15세기 중반에 세워졌으며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대대적으로 확장됐다. 에도성은 17세기 초부터 메이지 천황이 교토에서 천도한 메이지원년(1868)까지 260년 이상 역대 도쿠가와 쇼군의 거처이자 정무기관이었다. 지금도 해자, 토루(土), 석담, 망루, 성문 등 에도성 시대의 자취를 엿볼 수 있는 것도 황거의 매력이다.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고층 건물인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의 옥상에 있는 360° 야외 전망대에서 도쿄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다.
1912년 제122대 왕인 무쓰히토(메이지)가 사망하고 1914년 왕비 쇼켄이 사망한 후 두 사람을 기리기 위해 1915년 건설을 시작하여 1920년 11월 1일 창건하였다. 신궁은 역대 일본 왕을 기리는 신사로, 다른 신사보다 높은 격이다. ‘天’모양의 나무기둥이 세워져 있는 입구를 지나면 넓은 산책로가 펼쳐진다. 신사 전체가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둘러보기 좋지만 한반도 침략과 신사참배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정문 앞 유니콘건담이 인상적인 공간으로 다수의 스파 브랜드 매장이 입점하여 있는 쇼핑몰이다. 이곳에 입점해 있는 레스토랑, 상점, 편의시설만 해도 나열하기 힘들어, 일본에서 이만한 쇼핑몰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오다이바 해변공원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백사가 아름다운 해변공원이다. 레인보우 브릿지를 배경으로 자유의 여신상과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이 곳을 찾고있다.
※ 호텔 체크인 포함 20시까지 버스사용 기준으로, 오다이바해변공원 야경관람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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