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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상품] ★노쇼핑/추석연휴★ 동유럽 발칸 5국 7박10일 | 진주출발(6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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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상품] ★노쇼핑/추석연휴★ 동유럽 발칸 5국 7박10일 | 진주출발(6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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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가격

  • 성인(만 12세이상)

    4,390,000

  • 아동(만 12세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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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간략일정
출발일
  • 한국출발 2024-09-12 (목) 19:55 - CI 187
  • 현지도착 2024-09-12 (목) 06:35
도착일
  • 현지출발 2024-09-21 (토) 11:35 - CI 188
  • 한국도착 2024-09-21 (토) 11:15
여행기간 7박 10일 다른출발일선택 이용항공 중화항공
간략일정 부산 비엔나 프라하 체스키크롬로프 짤츠캄머굿 짤츠부르크 블레드 포스토이나 오굴린 플리트비체 자그레브 부다페스트 비엔나 타이페이 부산
예약인원 예약 0명 / 총 20석 (최소출발 성인 15명) / 대기 0

※연합상품으로 실제 예약인원과 상이 할 수 있습니다.

포함사항과 불포함사항
포함사항 불포함사항

※ 왕복항공료, 유류세&TAX ( 3월 기준 )
※ 호텔(2인1실), 관광지 입장료, 일정상 식사, 현지차량비
※ 여행자보험

※ 진주 ↔ 김해공항 왕복 수송 (총 예약자 6명 이상)

※ 인솔자/현지가이드/운전기사 경비와 식당 물값, 식당팁 전일정 90유로/인당

※ 현지 선택관광 비용

※ 개인경비 및 매너팁
※ 1인 객실 이용시 추가금
※ 유류세 인상분(발생시 안내예정)

상품 핵심 포인트

상품 핵심포인트 안내표
관광관광 일정표 상의 관광지
식사식사

일정표 상의 식사

※ 특식 4회 포함 : 호리이게정식, 굴라쉬/오부다정식, 시피치코바 또는 폭립, 송어요리

숙박숙박

전일정 4성급 호텔 (2인1실)
※ 출발 7~2일 전 호텔 확정됩니다. 확정 후 대표 예약자에게 개별 안내됩니다.

보험보험

▣ 기획여행보증보험 2억원 가입
▣ 영업보증보험 5천만원 가입
▣ 1억원 여행자보험 가입

쇼핑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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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필독

[상품안내]
① 해당상품은 대만 국적기 중화항공을 이용한 부산 김해공항 출/도착 상품입니다.
② 다른 여행사와 공동모집하는 연합상품으로 실제예약자 수와 홈페이지에 보이는 예약자 수가 상이 할 수 있습니다.
③ 해당요금은 상품 출시가로 예약시점에 따라 상이 할 수 있습니다.


[옵션관광]

현지에서 가이드에 의해 옵션관광이 안내 됩니다.

① 짤츠캄머굿 : 볼프강 유람선 (30유로/인당)

② 짤츠부르크 : 호엔짤츠부르크성 푸니쿨라 탑승 및 입장료 (60유로/인당)

③ 블레드 : 블레드성 내부 관광 및 플레트나 보트 (60유로/인당)

④ 부다페스트 : 야간투어 (50유로/인당)

[예약/결제]
예약 후, 직원의 요청에 따라 계약금 30만원/인당 결제바랍니다.
② 현금영수증은 여행종료 후, 2주 이내 개별요청 바랍니다. 자동으로 발행되지 않습니다.

[기타안내]
① 김해공항에서 부터 인솔자가 동행합니다.
② 여권 유효기간은 여행종료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③ 항공스케줄은 항공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④ 관광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⑤ 취소시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아래 취소약관 탭 확인 부탁드립니다.

여행일정 변경에 관한 사전 동의 안내
여행일정은 계약 체결시 예상하지 못한 부득이한 사정이 발생할 경우 여행자의 사전 동의절차를 거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특별약관 적용안내
특별약관적용 시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소비자 동의절차를 구합니다

1일차 2024-09-12 (목)

부산

예정_ 17:00 김해공항 인솔자 미팅

부산
09-12 (목) 19:55
출발
CI 187
약 2시간 30분
타이페이
09-12 (목) 21:20
도착
타이페이
09-12 (목) 23:30
출발
CI 067
약 13시간 20분
비엔나
09-13 (금) 06:35
도착
호텔과 식사 안내표
호텔 HOTEL -
식사 조식 - 중식 기내식 석식 기내식

2일차 2024-09-13 (금)

비엔나


쉔부른 궁전 및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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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훌륭한 바로크 양식의 궁전은 합스부르크 가문의 여름 주거지였다. '합스부르크 옐로'로 알려진 독특한 색채의 건물은 내부에 호화로운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와 그녀의 남편인 황제 프란츠 1세는 쇤브룬에서 여름을 보냈으며, 그들이 통치하던 시절 여섯 살 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궁전에 초대받아 여제를 위해 피아노를 연주하기도 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슈테판 대성당(Stephanspl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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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대성당(독일어: Stephansdom)은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당으로 빈 대교구의 대성당이다. 오스트리아의 수도에 있는 가장 대표적인 종교 건물인 슈테판 대성당은 오스트리아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마다 산 증인의 역할을 해왔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꾸며진 지붕 타일 덕분에 빈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위키백과)

케른트너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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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 최대 번화가 중 하나로 보행자 전용도로이다. 도로 주변으로 쇼핑센터, 음식점, 각종 상점이 몰려 있으며 여름철에는 노천카페가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빈 시청사와 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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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1883년에 걸쳐 건축된 네오 고딕양식의 건물로 중앙에 솟은 첨탑의 높이는 98m이고 기사상을 합하면 103m이다. 이 기사상은 빈의 상징물 중 하나이다. 빈의 시장이 이곳에서 집무를 보고 있다. 1922년 빈이 시(市)와 독립된 주(州)의 기능을 함께 가지면서 빈의 시장은 시의회, 국회의장직을 겸하게 되었다. 시청 앞 광장은 사시사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훌륭한 휴식처로 사랑받는 장소이다. 여름철에는 세계 각지의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노천 레스토랑이 들어서며, 시청사 앞에서 상영되는 '필름 페스티벌'을 보러온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겨울철에는 이 광장이 스케이트장으로 개장된다. (이지 유럽)

프라하

※ 비엔나 → 프라하 (약 4시간)

호텔과 식사 안내표
호텔 HOTEL 프라하 클라리온 호텔 또는 동급 (2인1실)
식사 조식 기내식 중식 호이리게정식 석식 한식

3일차 2024-09-14 (토)

프라하


프라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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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를 대표하는 국가적 상징물이자,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거대한 성이다. 1918년부터는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면서 내부 장식과 정원이 새롭게 정비되었다. 왕궁뿐 아니라 성 안에 있는 모든 건축물들이 정교한 조각과 높이 솟은 첨탑, 화려하고 다채로운 장식으로 꾸며져 있어 유럽에서도 중요한 역사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라하뿐 아니라 체코·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명소이며, 특히 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두산백과)

까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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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타바 강 위에 있는 다리이다. 프라하 성과 구시가지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서유럽과 동유럽을 잇는 주요 교역루트로 발전할 수 있었다. 카를교에 있는 강아지,요안나왕비,네포무츠키신부 조각상을 만지며 소원을 비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바츨라프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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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의 봄' 사건 당시 점령군과 시위대의 격돌로 100여 명이 희생당한 장소이다. 지금은 프라하 최대의 번화가이며, 상업·교통·문화의 중심을 이룬다. 메이데이 등과 같은 축제의 회장으로 사용되며, 역사상으로는 자주 대사건의 무대를 이루기도 했다. 광장이 시작하는 곳에는 체코인들이 수호성인으로 여기는 성(聖) 바츨라프의 기마상이 있는데 여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이 기마상 아래에는 '공산주의 희생자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광장 정면에는 세계 10대 박물관으로도 꼽히는 프라하 국립박물관이 있다. (두산백과)

구시청사 천문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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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 간 모든 사람들이 절대 놓치지 않고 보는 1위를 꼽자면 구시청의 천문시계(Staromestaromestsky Orloj)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매 시마다 20초간 진행되는 시계의 쇼를 보기 위해 늘 사람이 구름처럼 몰려 있다. 정교하게 제작된 이 짧은 쇼는 인생의 중요한 교훈을 던져준다. 정각이 되면 죽음을 상징하는 해골인형이 움직이며 종을 친다. 두 개의 창문에서는 12사도가 등장한다. 허영을 상징하는 거울을 보는 자, 돈지갑을 움켜쥔 유태인, 음악을 연주하는 터키인도 등장하여 죽음 앞에 이 모든 것이 소용없음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한 장의 그림 지도, 박사)

체스키크롬로프

※ 프라하 → 체스키크롬로프 (약 2시간 30분)

체스키크롬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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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서 남서쪽으로 200여 km 떨어진 오스트리아와의 국경 근처에 체스키크룸로프가 있다. S자로 완만하게 흐르는 블타바 강변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있는 작은 도시로 붉은 지붕과 둥근 탑이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마을 크기가 작아 도보로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으며, 동화에 나오는 듯한 중세 유럽 마을의 풍경을 마을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두산백과)

호텔과 식사 안내표
호텔 HOTEL 체스케부데요비체 클라리온 콩그레스 호텔 또는 동급 (2인1실)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스피치코바 석식 현지식

4일차 2024-09-15 (일)

짤츠캄머굿
※ 체크케부데요비체 → 짤츠캄머굿 (약 3시간)
선택관광 짤츠캄머굿 볼프강 유람선 (30유로/인)

볼프강제(Wolfgangsee)는 유럽 중심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잘츠캄머구트 지방(Salzkammergut)의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다. 볼프강제쉬파르트(WolfgangseeSchiffahrt)에서 운영하는 유람선은 1873년부터 목가적인 풍경의 장크트볼프강(St. Wolfgang)과 장크트길겐(St. Gilgen), 슈트로블(Strobl) 사이를 운항해 왔다. 배 위에서는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온몸의 긴장을 풀고 에메랄드빛 호수를 에워싸고 있는 황홀한 풍경을 즐겨보자.

짤츠부르크

※ 짤츠컴머굿 → 짤츠부르크 (약 1시간)

미라벨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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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로크 양식의 정원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와 아이들이 그 유명한 '도레미 송'을 불렀던 곳으로 더욱 알려졌다. 갖가지 꽃으로 장식된 화단과 분수들이 이 아름다운 정원을 빛나게 해준다. 궁전 안의 대리석 홀은 모짜르트가 대주교를 위해 연주했던 곳으로 지금은 실내악 콘서트홀로 쓰이고 있다. (이지앤 북스 이지유럽)

게트라이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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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이자 번화가다. 좁고 짧은 이 거리가 그토록 유명한 이유는 바로 상점의 간판들 때문이다. 각각의 상점들의 개성을 살린 독특한 모양의 철제세공 간판들이 유독 많이 모여있어 유럽의 전형적인 예쁜 거리를 연상시키는 바로 그런 골목이다. 원래는 중세 시절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가게인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지만 이제는 하나의 미적 아이템이 되었으며 유럽 중세풍 마을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아이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선택관광 호엔짤쯔부르크 성 (60유로/인)

호엔잘츠부르크 성채는 잘츠부르크의 상징인 곳으로 구시가 남쪽, 묀히스베르크 언덕의 120m 지점에 위치한다. 구시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성이기 때문에 구시가 어디에서든 보이는 요새이다. 성은 요새와 대주교의 거주 공간이었지만 군대 막사와 감옥 시설로 사용되기도 했다. 성의 전망대에서는 돔 광장과 잘자흐 강 등 잘츠부르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저스트고 관광지)

호텔과 식사 안내표
호텔 HOTEL 짤츠부르크 트렌트 호텔 또는 동급 (2인1실)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현지식

5일차 2024-09-16 (월)

블레드

※ 짤츠부르크 → 블레드 (약 3시간)

블레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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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드(Bledu, Bled)는 독일 제국의 헨리 2세(Henry II)가 브릭센(Brixen)의 알부인(Albuin) 주교에게 1004년에 준 땅으로 오늘날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호수 휴양 마을이다. 류블랴나에서 접근성이 좋아 쉽게 다녀올 수 있으며, 오스트리아로 넘어갈 수 있는 경유지이기도 하다. (슬로베니아 여행, 셀프트래블 동유럽)

선택관광 블레드성 내부, 플레트나 보트 (60유로/인)

플레트나 보트는 블레드섬 내부로 들어가기 위한 대표적인 교통수단이다. 보트를 타고 관광하는 블레드 호수는 그림에 빠진 듯한 느낌을 주며 호수와 어우러진 멋진 산의 풍경이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포스토이나

※ 블레드 → 포스토이나 (약 1시간)

포스토이나 동굴 (꼬마기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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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토이나 동굴(Postojna Cave)은 동굴의 형성 방식에서 가장 진귀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상 세계와 마찬가지로 포스토이나 동굴는 우뚝 솟은 산과 고요히 흐르는 강, 방대한 지하 광장을 자랑한다. 

오굴린

※ 포스토이나 → 오굴린 (약 3시간 이동)

호텔과 식사 안내표
호텔 HOTEL 오굴린 파크호텔 또는 동급 (2인1실)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현지식

6일차 2024-09-17 (화)

플리트비체

※ 오굴린 → 플리트비체 (약 1시간)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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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트비체 국립공원(Nacionalni park Plitvika jezera)은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곳으로 수많은 폭포로 연결되는 16개의 호수가 유명하다. 너도밤나무, 전나무, 삼나무 등이 빽빽하게 자라는 짙은 숲 사이로 가지각색의 호수와 계곡, 폭포가 조화되어 원시림의 풍경을 그려낸다. (위키백과)

※ 날씨 또는 현지 사정으로 트레킹 코스가 일부 축소되어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 날씨 영향으로 낙상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안전하고 편한 신발 착용을 해주시기 바라며, 사진 촬영 시 반드시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 자그레브 (약 1시간 30분)

자그레브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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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에서 가장 큰 성당 건축물이다. 최대 인원 5000명이 한 번에 예배를 볼 수 있다. 제작 당시 성모마리아를 위해 지어진 성당으로 성당 앞에 도착하자마자 성모 승천상을 마주하게 된다. (이지앤북스)

성 마르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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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를 연상시키는 타일 모양의 동화 속 성당 모습의 자그레브하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주인공 이다. 아기자기한 모습 때문인지 최고의 결혼식 장소로도 손꼽히고 있다. 젊은 크로아티아 남녀에게 가장 결혼하고 싶은 장소로도 선택된 바 있다. (이지앤북스)

돌의 문 Stone 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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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옐라치치 광장에서 성마르코 성당으로 가는 길에 만나볼 수 있다. 사실 돌의 문은 성지 순례지로 유명하다. 최초 건축된 1266년 이후 수차례 화재가 있었다. 1731년 화재에서는 모든 것이 불타 없어지고 성모 마리아 그림만 무사했다 한다. 이 사실에 사람들은 감사함을 표하고 이것으로 기념하기 위해 작은 예배당을 만들었다. 이곳을 방문하면 성모 마리아 그림과 돌의 문은 철문으로 감싸 보존되어 있다. (이지앤북스)

반 옐라치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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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관광의 중심인 이곳은 자그레브의 첫인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광장 중앙에는 광장 이름의 주인공인 반 요시프 옐라치치 동상이 자리한다. 반 옐라치치는 1848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당시 크로아티아의 독립을 앞장서서 싸운 인물이다. 크로아티아가 공산화가 되면서 광장의 명칭이 공화국 광장으로 변경됐다. 1991년 내전 이후 독립한 크로아티아는 예전 이름을 되찾아 현재까지 반 옐라치치 광장으로 불린다. (이지앤북스)

호텔과 식사 안내표
호텔 HOTEL 자그레브 베스트 프리미엄 호텔 또는 동급 (2인1실)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송어요리 석식 현지식

7일차 2024-09-18 (수)

부다페스트

※ 자그레브 → 부다페스트 (약 4시간)

부다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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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헝가리 국왕들이 살았던 역사적인 성채이다. 과거에는 왕궁(Kiralyi-palota) 또는 왕성(Kiralyi Var)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부다성은 중세와 바로크, 19세기 양식의 가옥들과 공공건물들로 유명한 옛 성곽 지역(Varnegyed) 옆에 있는 부다 언덕 남쪽 꼭대기에 지어졌다. 아담 클라크 광장과 푸니쿨라(계단식 열차) 옆 세체니 다리와 이어져 있다. 부다성은 1987년 공표된 부다페스트 세계문화유산의 일부이기도 하다. (위키백과)

마차시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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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시 성당(헝가리어: Matyas templom)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성당이다. 정식 이름은 성모 마리아 대성당이지만, 이곳의 남쪽 탑에 마차시 1세(1458~1490) 왕가의 문장과 그의 머리카락이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마차시 성당으로 불리게 되었다. (위키백과)

어부의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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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애국정신의 한 상징으로 19세기 시민군이 왕궁을 지키고 있을 때 도나우강의 어부들이 강을 건너 기습하는 적을 막기 위해 이 요새를 방어한 데서 그 이름이 유래하였다. 중세에는 어부들이 도나우강에서 왕궁 지구에 있는 어시장으로 가는 지름길로 사용되었다. 동양적인 색깔이 짙은 고깔모자 모양을 한 일곱 개의 탑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건국 당시의 7부족을 상징한다. 전체가 긴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하얀 색의 화려한 성벽과 마차시교회까지 뻗어있는 계단이 아름답다. (두산백과)

겔레르트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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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초대 왕인 이슈트반 1세에게 초청되어 이탈리아에서 온 전도사 성 겔레르트는 헝가리인들에게 가톨릭을 전파하다가 이교도들에 의해 통속에 갇힌 채 이 언덕에서 떨어져 순교하였다고 한다. 20세기 초 이 언덕 중턱에 십자가를 치켜든 성 겔레르트의 상을 세우고 기념 공원을 조성하게 되었다. 매년 8월 20일에는 이 언덕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이지 유럽)

선택관광 부다페스트 야간투어 (50유로/인당)

어부의 요새, 국회의사당 앞 바챠니 광장 등 에서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해보자.

호텔과 식사 안내표
호텔 HOTEL 부다페스트 레오나르도 호텔 또는 동급 (2인1실)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굴라쉬&오부다 석식 XXXX

8일차 2024-09-19 (목)

비엔나

※ 부다페스트 → 비엔나 (약 3시간)

벨베데레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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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로크 건축물로서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716년 별궁인 하궁(Unteres Belvedere)을 세웠으며, 1723년 연회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상궁(Oberes Belvedere)을 지었다. 이탈리아 어로 전망이 좋다는 뜻의 벨베데레 궁전은 궁전 테라스에서 보이는 경치가 매우 아름다우며 상궁과 하궁 사이에는 프랑스식 정원이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그라벤, 콜마르트 쇼핑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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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벤 거리: 슈테판 대성당 인근으로 다양한 상점들이 있어 선물이나 기념품을 쇼핑하기 좋다.

콜마르트 거리: 비엔나 구시가지 중심거리로 명품 상점들로 가득한 화려한 쇼핑가 이다.

호텔과 식사 안내표
호텔 HOTEL 비엔나 아리온 시티호텔 또는 동급 (2인1실)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한식

9일차 2024-09-20 (금)

비엔나


비엔나
09-20 (금) 11:35
출발
CI 064
약 11시간 10분
타이페이
09-21 (토) 05:30
도착
호텔과 식사 안내표
호텔 HOTEL -
식사 조식 호텔식 중식 기내식 석식 기내식

10일차 2024-09-21 (토)

타이페이


타이페이
09-21 (토) 07:55
출발
CI 188
약 2시간 20분
부산
09-21 (토) 11:15
도착
부산


호텔과 식사 안내표
호텔 HOTEL -
식사 조식 기내식 중식 - 석식 -

여행시 유의사항

《 여행시 유의사항 》
▣ 안전사고 유의사항 ▣
※ 여행일정 및 자유시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특히 안내원 (가이드 · 인솔자등) 의 주의사항 및 기본적인 안전수칙은 반드시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기본적인 개인의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사고는 본인에게 그 책임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각종 시설물 및 놀이시설 이용시 시설물에 대한 이용방법 및 조작법을 숙지한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수영 · 온천 · 해양스포츠 · 물놀이 등의 활동시, 사전운동 · 구명조끼 착용 등의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고지대 (고산지대) 관광시에는 본인의 건강상태와 예상되는 위험 (두통 · 구역 · 구토 · 호흡장애 · 의식장애 등의 증상) 등을 고려하여 관광하시기 바랍니다.
《 쇼핑 유의사항 》
▣ 구입하신 물품은 해외구매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쉽지 않으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리며 교환 및 환불시 발생하는 수수료 및 소요기간은 해당 쇼핑센터 자체규정에 따릅니다.
▣ 물품의 교환 및 환불은 물품 수령 후 30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 - 환불 필요서류 : 영수증 원본 · 반품 물건 · 고객명 · 연락처
  • - 단, 구입한 물품에 따라 추가 증명서류 첨부 (진단서 · 보석감정서 등)
단순변심 또는 개봉 후 사용하거나 훼손된 경우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단, 물품의 하자로 확인된 경우 제외)
▣ 교환 및 환불은 물품의 쇼핑센터 도착 시점으로부터 1 ~ 6개월 정도 소요되며 교환 및 환불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고객님 부담입니다. (국내외 배송비 및 관세 포함)
▣ 지정된 쇼핑센터가 아닌 곳에서 구매한 물품의 환불은 고객님이 직접 처리하셔야 하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유럽은 쇼핑 관련한 환불이 국내와 달리 원활하지 않음으로 곤란을 겪을수있습니다. 신중히 판단하여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필수 체크사항
  • ① 당사에서는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고객 (특이지병 · 정신질환 등의 병증원인 및 임산부 · 80세이상의 고령자 등 신체적 배려대상 및 미성년자) 에 대해서 여행신청시 사전에 증상을 포함한 내용을 반드시 알려주실것을 요청 드리고 있습니다.
  • ② 당사는 경우에 따라 별도의 《여행 동의서》를 요청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증상에 따라서는 국외여행표준약관 제10조에 의거 참가거절 또는 동반자 동행을 조건으로 할 수 있습니다. (여행약관 제10조 의거)
  • ※ 패키지여행 예약시 미성년자 (만 19세 미만) 나 고령자 (80세 이상) 는 반드시 성인보호자를 동반하셔야 합니다.
상품약관
  • 가.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표준약관이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 나. 최저출발인원 미 충족 시 계약해제에 관한 안내
  • - 서경투어는 최저인원이 충족되지 아니하여 여행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취소약관

▣ 취소료 규정안내
※ 해당상품은 [대만국적기][중화항공][단체좌석]을 사용합니다. 사전에 이미 구매된 항공권으로 취소시 계약금 환불이 불가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 공휴일, 토요일, 일요일 및 업무시간 종료후 취소 통보는 취소료 규정 산정 날짜에서 제외 됩니다.
※ 출발 인원 부족으로 인하여 상품이 취소 되는 경우 출발일 기준 일주일 전에 여행자에게 통지 됩니다.
▣ 해외여행 취소료 안내
<< 특별약관 >>
- 여행출발 30일전까지(~30) 통보시 : 계약금 30만원 배상
- 여행출발 20일전까지(29~20) 통보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 여행출발 10일전까지(19~10) 통보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출발 8일전까지(9~8) 통보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출발 1일전까지(7~1) 통보시 : 여행요금의 40% 배상
- 여행출발 당일 통보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여행객 [본인]의 상해, 질병, 사망 등으로 여행취소를 원하실 경우 담당직원에게 알려주세요.
항공사 등 패널티 면제 가능한지 확인 후 안내드립니다.

해외여행 유의사항

<< 예 약 시 >>
▣ 예약시 신분증상의 정확한 성명, 생년월일, 성별을 입력 해주셔야 합니다.
▣ 호텔(숙소)는 예정된 곳으로 현지 상황에 따라 동급의 숙소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호텔(숙소) 2인 1실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3인1실로 사용 하는 경우 간이 침대가 제공 됩니다.
※ 1인실 사용시 별도 요금이 부과 되며 3인실 사용시 별도 할인은 없습니다.
※ 여행 목적지에 따라 호텔(숙소) 규정이 상이 합니다. 이점 참고 바라며 궁금한 점은 문의 바랍니다.
▣ 출발 확정된 안내를 받은후 예약금을 3일 이내 입금 하셔야 최종 확정 됩니다.
※ 연락 없이 입금이 되지 않을 경우 별도의 안내 없이 임의 취소처리 됩니다.
▣ 외국 · 이중국적자의 해외 여행시 도착국가의 출입국정책은 국가마다 다르기 때문에 여행전 여행자 본인이 해당국 대사관을 통해서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여부는 해당 항공사의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예약하신 상품의 해당 항공사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 항 이 용 시 >>
▣ 항공 탑승 수속은 최소 2시간 전까지 공항에서 마치셔야 하며 수속 시간이 늦을 경우 탑승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용기당 100ml를 초과하는 액체류 (화장품 · 치약류 · 젤) 등의 물품은 기내 반입이 제한됩니다.
※ 필요 이상의 액체류를 준비 하는 경우 위탁수하물로 보내셔야 합니다.
▣ 현지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경우 간단한 밑반찬 (김, 김치 등)을 준비 하셔야 무방 합니다. 기내 반입이 금지 됩니다. 단, 여행 목적지에 따라 반입이 금지 되는 품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전에 확인 부탁 드립니다.
▣ 면세점에서 액체 · 젤 · 에어로졸 같은 종류의 물품을 사는 경우 면세점의 포장 봉투를 뜯지만 않으시면 용량에 관계없이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으므로 최종 목적지 도착 시까지 절대 포장을 뜯지 마십시오.
▣ 인터넷면세점 이용시 직접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품은 한국에 도착전 까지 개인이 잘 관리하셔야 합니다.
▣ 수하물 탁송시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보상이 불가한 경우가 있습니다. 귀중품은 반드시 휴대 바랍니다.
<< 여 행 시 >>
▣ 여행 목적지의 날씨는 "예상 날씨" 입니다. 날씨 변화로 인해서 우산 또는 우의 준비 하시면 좋습니다.
※ 이상기온 발생으로 실제 날씨가 다를 수 있습니다.
▣ 검역시 육포, 고기 가공품 등의 축산물과 생과일 등 식물류는 국내 반입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반입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 스마트폰을 사용 하는 경우 여행 목적지 도착후 자동으로 로밍이 됩니다. 통화, 문자, 데이터 등 핸드폰 서비스를 사용 하는 경우 통신사에 따라 요금이 부과 됩니다. 외국에서 사용 하는 경우 한국과 달리 과도한 요금이 부과 될 수 있으나 주의 바랍니다.
※ 외국에서 핸드폰을 사용을 원하는 경우 해당 통신사로 연락하여 관련 상품을 가입 하셔야 합니다.
※ 2G 핸드폰을 사용 하는 경우 로밍 서비스를 제공 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 바라며 해당 통신사에 문의 바랍니다.
▣ 비상시를 대비하여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한 신용카드를 준비 하시면 좋습니다.
※ 사용 가능여부는 해당 카드사로 문의 바랍니다.
▣ 여행 목적지에 따라 1회 용품 규제로 인하여 칫솔, 세면 관련 용품이 비치가 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이 준비 바랍니다.
▣ 여행 목적지에 따라 전압, 사용 가능 화폐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여행전 문의 바랍니다.
▣ 비상약은 개인이 준비 하셔야 합니다.
<< 쇼 핑 >>
▣ 여행일중 방문한 쇼핑센터에서 구매한 물품의 환불, 교환을 원하는 경우 당사로 별도 문의 바랍니다.
※ 단, 고객의 단순 변심이나 사용후 훼손, 파손 등의 이유로 교환, 환불을 요청 하는 경우는 어떠한 경우에도 불가 합니다.
<< 안 전 사 고 대 비 >>
▣ 여행 중 안전사고에 유의 바랍니다. 가이드의 안내사항을 잘 듣고 개인 행동을 삼가 바랍니다.
▣ 본인 과실로 인하여 발생되는 안전사고는 당사자가 책임을 지게 되니 유의 바랍니다.
▣ 여행 출발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를 통해서 안전 정보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확인 할수 있습니다.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www.0404.go.kr

여권 / 비자

▣ 훼손, 낙서, 파손, 분리된 여권, 사용된 단수여권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출국전 제출된 여권 정보와 실제 여권이 정보가 다를 경우 출국이 안될 수 있습니다. 이점 유의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기간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이 있어야 합니다.
▣ 여권의 서명란에 자필 서명이 없는 경우 여행 목적지 공항에서 입국이 거절 또는 벌금이 부과 될 수 있습니다. 출국 전 확인 바랍니다.
▣ 나라에 따라 비자를 발급해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점 확인 바랍니다.
※ 여권, 비자는 여행을 준비 하는 과정에서 출입국을 영향을 줄수 있는 매우 중요한 확인 부분 입니다.
출국전 꼭 한번 챙겨 보시는걸 권장 합니다. 또한 본인 과실로 인한 출입국 거절시 본인이 책임 지셔야 합니다.

여행자보험

▣ 해외여행시 일정에 맞게 여행자보험을 가입 하고 있습니다.
▣ 해외에서 특이사항이 발생될 경우 관련 서류는 본인이 준비 하셔야 하며 해당 보험사에 자료 제출후 처리 됩니다.
※ 처리 기간, 보상금액은 보험사에 상황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 바랍니다.

결제안내

<< 현 금 결 제 >>
▣ 현금 결제시 당사 계좌로 입금을 해주시면 됩니다.
※ 농협 301-0130-5501-01 (주)서경투어
▣ 현금영수증을 원하는 경우 여행 종료후 일주일 이내 당사로 발행을 요청 하셔야 합니다.
※ 여행상품은 부가세가 포함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사업자로 발행이 불가 합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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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이자 할부는 해당 카드사로 문의 바랍니다.
관광안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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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부른 궁전 및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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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훌륭한 바로크 양식의 궁전은 합스부르크 가문의 여름 주거지였다. '합스부르크 옐로'로 알려진 독특한 색채의 건물은 내부에 호화로운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와 그녀의 남편인 황제 프란츠 1세는 쇤브룬에서 여름을 보냈으며, 그들이 통치하던 시절 여섯 살 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궁전에 초대받아 여제를 위해 피아노를 연주하기도 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슈테판 대성당(Stephanspl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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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대성당(독일어: Stephansdom)은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당으로 빈 대교구의 대성당이다. 오스트리아의 수도에 있는 가장 대표적인 종교 건물인 슈테판 대성당은 오스트리아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마다 산 증인의 역할을 해왔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꾸며진 지붕 타일 덕분에 빈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위키백과)

케른트너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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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 최대 번화가 중 하나로 보행자 전용도로이다. 도로 주변으로 쇼핑센터, 음식점, 각종 상점이 몰려 있으며 여름철에는 노천카페가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빈 시청사와 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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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1883년에 걸쳐 건축된 네오 고딕양식의 건물로 중앙에 솟은 첨탑의 높이는 98m이고 기사상을 합하면 103m이다. 이 기사상은 빈의 상징물 중 하나이다. 빈의 시장이 이곳에서 집무를 보고 있다. 1922년 빈이 시(市)와 독립된 주(州)의 기능을 함께 가지면서 빈의 시장은 시의회, 국회의장직을 겸하게 되었다. 시청 앞 광장은 사시사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훌륭한 휴식처로 사랑받는 장소이다. 여름철에는 세계 각지의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노천 레스토랑이 들어서며, 시청사 앞에서 상영되는 '필름 페스티벌'을 보러온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겨울철에는 이 광장이 스케이트장으로 개장된다. (이지 유럽)

프라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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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를 대표하는 국가적 상징물이자,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거대한 성이다. 1918년부터는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면서 내부 장식과 정원이 새롭게 정비되었다. 왕궁뿐 아니라 성 안에 있는 모든 건축물들이 정교한 조각과 높이 솟은 첨탑, 화려하고 다채로운 장식으로 꾸며져 있어 유럽에서도 중요한 역사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라하뿐 아니라 체코·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명소이며, 특히 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두산백과)

까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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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타바 강 위에 있는 다리이다. 프라하 성과 구시가지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서유럽과 동유럽을 잇는 주요 교역루트로 발전할 수 있었다. 카를교에 있는 강아지,요안나왕비,네포무츠키신부 조각상을 만지며 소원을 비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바츨라프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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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의 봄' 사건 당시 점령군과 시위대의 격돌로 100여 명이 희생당한 장소이다. 지금은 프라하 최대의 번화가이며, 상업·교통·문화의 중심을 이룬다. 메이데이 등과 같은 축제의 회장으로 사용되며, 역사상으로는 자주 대사건의 무대를 이루기도 했다. 광장이 시작하는 곳에는 체코인들이 수호성인으로 여기는 성(聖) 바츨라프의 기마상이 있는데 여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이 기마상 아래에는 '공산주의 희생자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광장 정면에는 세계 10대 박물관으로도 꼽히는 프라하 국립박물관이 있다. (두산백과)

구시청사 천문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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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 간 모든 사람들이 절대 놓치지 않고 보는 1위를 꼽자면 구시청의 천문시계(Staromestaromestsky Orloj)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매 시마다 20초간 진행되는 시계의 쇼를 보기 위해 늘 사람이 구름처럼 몰려 있다. 정교하게 제작된 이 짧은 쇼는 인생의 중요한 교훈을 던져준다. 정각이 되면 죽음을 상징하는 해골인형이 움직이며 종을 친다. 두 개의 창문에서는 12사도가 등장한다. 허영을 상징하는 거울을 보는 자, 돈지갑을 움켜쥔 유태인, 음악을 연주하는 터키인도 등장하여 죽음 앞에 이 모든 것이 소용없음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한 장의 그림 지도, 박사)

체스키크롬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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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서 남서쪽으로 200여 km 떨어진 오스트리아와의 국경 근처에 체스키크룸로프가 있다. S자로 완만하게 흐르는 블타바 강변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있는 작은 도시로 붉은 지붕과 둥근 탑이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마을 크기가 작아 도보로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으며, 동화에 나오는 듯한 중세 유럽 마을의 풍경을 마을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두산백과)

미라벨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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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로크 양식의 정원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와 아이들이 그 유명한 '도레미 송'을 불렀던 곳으로 더욱 알려졌다. 갖가지 꽃으로 장식된 화단과 분수들이 이 아름다운 정원을 빛나게 해준다. 궁전 안의 대리석 홀은 모짜르트가 대주교를 위해 연주했던 곳으로 지금은 실내악 콘서트홀로 쓰이고 있다. (이지앤 북스 이지유럽)

게트라이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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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이자 번화가다. 좁고 짧은 이 거리가 그토록 유명한 이유는 바로 상점의 간판들 때문이다. 각각의 상점들의 개성을 살린 독특한 모양의 철제세공 간판들이 유독 많이 모여있어 유럽의 전형적인 예쁜 거리를 연상시키는 바로 그런 골목이다. 원래는 중세 시절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가게인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지만 이제는 하나의 미적 아이템이 되었으며 유럽 중세풍 마을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아이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블레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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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드(Bledu, Bled)는 독일 제국의 헨리 2세(Henry II)가 브릭센(Brixen)의 알부인(Albuin) 주교에게 1004년에 준 땅으로 오늘날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호수 휴양 마을이다. 류블랴나에서 접근성이 좋아 쉽게 다녀올 수 있으며, 오스트리아로 넘어갈 수 있는 경유지이기도 하다. (슬로베니아 여행, 셀프트래블 동유럽)

포스토이나 동굴 (꼬마기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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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토이나 동굴(Postojna Cave)은 동굴의 형성 방식에서 가장 진귀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상 세계와 마찬가지로 포스토이나 동굴는 우뚝 솟은 산과 고요히 흐르는 강, 방대한 지하 광장을 자랑한다.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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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트비체 국립공원(Nacionalni park Plitvika jezera)은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곳으로 수많은 폭포로 연결되는 16개의 호수가 유명하다. 너도밤나무, 전나무, 삼나무 등이 빽빽하게 자라는 짙은 숲 사이로 가지각색의 호수와 계곡, 폭포가 조화되어 원시림의 풍경을 그려낸다. (위키백과)

※ 날씨 또는 현지 사정으로 트레킹 코스가 일부 축소되어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 날씨 영향으로 낙상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안전하고 편한 신발 착용을 해주시기 바라며, 사진 촬영 시 반드시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그레브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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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에서 가장 큰 성당 건축물이다. 최대 인원 5000명이 한 번에 예배를 볼 수 있다. 제작 당시 성모마리아를 위해 지어진 성당으로 성당 앞에 도착하자마자 성모 승천상을 마주하게 된다. (이지앤북스)

성 마르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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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를 연상시키는 타일 모양의 동화 속 성당 모습의 자그레브하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주인공 이다. 아기자기한 모습 때문인지 최고의 결혼식 장소로도 손꼽히고 있다. 젊은 크로아티아 남녀에게 가장 결혼하고 싶은 장소로도 선택된 바 있다. (이지앤북스)

돌의 문 Stone 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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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옐라치치 광장에서 성마르코 성당으로 가는 길에 만나볼 수 있다. 사실 돌의 문은 성지 순례지로 유명하다. 최초 건축된 1266년 이후 수차례 화재가 있었다. 1731년 화재에서는 모든 것이 불타 없어지고 성모 마리아 그림만 무사했다 한다. 이 사실에 사람들은 감사함을 표하고 이것으로 기념하기 위해 작은 예배당을 만들었다. 이곳을 방문하면 성모 마리아 그림과 돌의 문은 철문으로 감싸 보존되어 있다. (이지앤북스)

반 옐라치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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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관광의 중심인 이곳은 자그레브의 첫인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광장 중앙에는 광장 이름의 주인공인 반 요시프 옐라치치 동상이 자리한다. 반 옐라치치는 1848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당시 크로아티아의 독립을 앞장서서 싸운 인물이다. 크로아티아가 공산화가 되면서 광장의 명칭이 공화국 광장으로 변경됐다. 1991년 내전 이후 독립한 크로아티아는 예전 이름을 되찾아 현재까지 반 옐라치치 광장으로 불린다. (이지앤북스)

부다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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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헝가리 국왕들이 살았던 역사적인 성채이다. 과거에는 왕궁(Kiralyi-palota) 또는 왕성(Kiralyi Var)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부다성은 중세와 바로크, 19세기 양식의 가옥들과 공공건물들로 유명한 옛 성곽 지역(Varnegyed) 옆에 있는 부다 언덕 남쪽 꼭대기에 지어졌다. 아담 클라크 광장과 푸니쿨라(계단식 열차) 옆 세체니 다리와 이어져 있다. 부다성은 1987년 공표된 부다페스트 세계문화유산의 일부이기도 하다. (위키백과)

마차시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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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시 성당(헝가리어: Matyas templom)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성당이다. 정식 이름은 성모 마리아 대성당이지만, 이곳의 남쪽 탑에 마차시 1세(1458~1490) 왕가의 문장과 그의 머리카락이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마차시 성당으로 불리게 되었다. (위키백과)

어부의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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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애국정신의 한 상징으로 19세기 시민군이 왕궁을 지키고 있을 때 도나우강의 어부들이 강을 건너 기습하는 적을 막기 위해 이 요새를 방어한 데서 그 이름이 유래하였다. 중세에는 어부들이 도나우강에서 왕궁 지구에 있는 어시장으로 가는 지름길로 사용되었다. 동양적인 색깔이 짙은 고깔모자 모양을 한 일곱 개의 탑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건국 당시의 7부족을 상징한다. 전체가 긴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하얀 색의 화려한 성벽과 마차시교회까지 뻗어있는 계단이 아름답다. (두산백과)

겔레르트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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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초대 왕인 이슈트반 1세에게 초청되어 이탈리아에서 온 전도사 성 겔레르트는 헝가리인들에게 가톨릭을 전파하다가 이교도들에 의해 통속에 갇힌 채 이 언덕에서 떨어져 순교하였다고 한다. 20세기 초 이 언덕 중턱에 십자가를 치켜든 성 겔레르트의 상을 세우고 기념 공원을 조성하게 되었다. 매년 8월 20일에는 이 언덕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이지 유럽)

벨베데레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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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로크 건축물로서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716년 별궁인 하궁(Unteres Belvedere)을 세웠으며, 1723년 연회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상궁(Oberes Belvedere)을 지었다. 이탈리아 어로 전망이 좋다는 뜻의 벨베데레 궁전은 궁전 테라스에서 보이는 경치가 매우 아름다우며 상궁과 하궁 사이에는 프랑스식 정원이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그라벤, 콜마르트 쇼핑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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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벤 거리: 슈테판 대성당 인근으로 다양한 상점들이 있어 선물이나 기념품을 쇼핑하기 좋다.

콜마르트 거리: 비엔나 구시가지 중심거리로 명품 상점들로 가득한 화려한 쇼핑가 이다.

선택관광 짤츠캄머굿 볼프강 유람선 (30유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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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제(Wolfgangsee)는 유럽 중심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잘츠캄머구트 지방(Salzkammergut)의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다. 볼프강제쉬파르트(WolfgangseeSchiffahrt)에서 운영하는 유람선은 1873년부터 목가적인 풍경의 장크트볼프강(St. Wolfgang)과 장크트길겐(St. Gilgen), 슈트로블(Strobl) 사이를 운항해 왔다. 배 위에서는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온몸의 긴장을 풀고 에메랄드빛 호수를 에워싸고 있는 황홀한 풍경을 즐겨보자.

선택관광 호엔짤쯔부르크 성 (60유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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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엔잘츠부르크 성채는 잘츠부르크의 상징인 곳으로 구시가 남쪽, 묀히스베르크 언덕의 120m 지점에 위치한다. 구시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성이기 때문에 구시가 어디에서든 보이는 요새이다. 성은 요새와 대주교의 거주 공간이었지만 군대 막사와 감옥 시설로 사용되기도 했다. 성의 전망대에서는 돔 광장과 잘자흐 강 등 잘츠부르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저스트고 관광지)

선택관광 블레드성 내부, 플레트나 보트 (60유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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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트나 보트는 블레드섬 내부로 들어가기 위한 대표적인 교통수단이다. 보트를 타고 관광하는 블레드 호수는 그림에 빠진 듯한 느낌을 주며 호수와 어우러진 멋진 산의 풍경이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선택관광 부다페스트 야간투어 (50유로/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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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요새, 국회의사당 앞 바챠니 광장 등 에서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해보자.

여행 금지국 방문시
《여권법 제 26조》
방문 및 체류가 금지된 국가나 지역으로 고시된 사정을 알면서도 같은 조 제1항 단서에 따른 허가 (제14조 제3항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 를 받지 아니하고 해당국각나 지역에서 여권 등을 사용하거나 해당국가나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여행 금지국&경보단계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www.0404.go.kr) 를 통해서 확인 가능 합니다.
※ 여행 금지국을 방문 하는 경우 여권법 제26조에 의거 하여 징역 또는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위기상황별 대처매뉴얼

▣ 영사콜센터 (24시간 연중 무휴)
- 국내 : 02)3210-0404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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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메뉴

<< 도난/분실 >>
▣ 여권 분실
- 여권 분실 시, 분실 발견 즉시, 가까운 현지 경찰서를 찾아가 여권분실 증명서를 만듭니다.
재외공관에 분실 증명서, 사진 2장(여권용 컬러사진),여권번호, 여권발행일 등을 기재한 서류를 제출합니다.
급히 귀국해야 할 경우 여행증명서를 발급받습니다.
※ 여권 분실의 경우를 대비해 여행 전 여권을 복사해 두거나, 여권번호, 발행 연월일, 여행지 우리 공관
주소 및 연락처 등을 메모해둡니다. 단, 여권을 분실했을 경우 해당 여권이 위ㆍ변조되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바랍니다.
▣ 현금 및 수표 분실
- 여행경비를 분실ㆍ도난 당한 경우, 신속해외송금지원제도를 이용합니다. (재외공관 혹은 영사콜센터 문의)
- 여행자 수표를 분실한 경우, 경찰서에 바로 신고한 후 분실 증명서를 발급받습니다.
여권과 여행자수표 구입 영수증을 가지고 수표 발행은행의 지점에 가서 분실 신고서를 작성하면, 여행자
수표를 재발행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T/C의 고유번호, 종류, 구입일, 은행점명, 서명을 알려줘야 합니다.
※ 수표의 상하단 모두에 사인한 경우, 전혀 사인을 하지 않은 경우, 수표의 번호를 모르는 경우, 분실시
즉시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재발급이 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합니다.
▣ 항공권 분실
- 항공권을 분실한 경우, 해당 항공사의 현지 사무실에 신고하고, 항공권 번호를 알려줍니다.
※ 분실에 대비해 항공권 번호가 찍혀 있는 부분을 미리 복사해 두고, 구입한 여행사의 연락처도 메모해둡니다.
▣ 수하물 분실
- 수하물을 분실한 경우, 화물인수증(Claim Tag)을 해당 항공사 직원에게 제시하고, 분실신고서를 작성합니다.
공항에서 짐을 찾을 수 없게 되면,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고 배상합니다.
※ 현지에서 여행 중에 물품을 분실한 경우, 현지 경찰서에 잃어버린 물건에 대한 신고를 하고, 해외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경우 현지 경찰서로부터 도난 신고서를 발급받은 뒤, 귀국 후 해당 보험회사에 청구합니다.
<< 부당한 체포 및 구금 >>
-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현지 사법당국의 절차에 따릅니다.
- 우리 공관에 구금 사실을 알리도록, 현지 사법당국에 요청합니다.
※ 해외에서 사건 · 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 나라의 법과 절차에 따라 수사와 사건 처리가 진행됩니다.
재외공관은 자국민이라는 이유로 현지 사법당국에 특별한 대우를 요구하거나, 직접 해당사건을 담당할 법적 권한이 없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현지 언어가 능통하지 않을 경우, 사법당국에 통역 지원이 가능한지 문의합니다.
- 본인이 모르는 외국어로 작성된 문서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할 경우, 함부로 서명하지 마십시오.
- 영사와의 면담 시 향후 진행될 사법절차, 현지 법체계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국내 가족과 연락을 하고 싶을 경우, 사법당국 또는 담당영사에게 협조를 구합니다.
- 체포 · 구금 당시 부당한 대우, 가혹 행위, 반인권적인 사항이 있었을 경우, 영사와의 면담 시 관련 사실을 알려 관계 당국에 시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합니다.
- 변호사비, 보석, 소송비를 지불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신속해외송금 지원제도를 활용합니다.
-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구하고 싶을 경우, 변호사 선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습니다.
<< 인질/납치 >>
- 필리핀, 과테말라, 중국 등 인질 및 납치가 빈번한 국가를 여행할 때에는 치안 불안지역을 사전에 파악해 여행을 자제해야 합니다.
- 납치가 되어 인질이 된 경우, 자제력을 잃지 말고 납치법과 대화를 지속하여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합니다.
- 눈이 가려지면 주변의 소리, 냄새, 범인의 억양, 이동시 도로상태 등 특징을 기억하도록 노력하십시오.
- 납치범을 자극하는 언행은 삼가고, 몸값요구를 위한 서한이나 음성녹음을 원할 경우 응하도록 하십시오.
- 버스나 비행기 탑승 중 인질이 된 경우, 순순히 납치범의 지시에 따르고 섣불리 범인과 대적하려 들지 마십시오.
납치범과 대적할 경우, 자신의 생명은 물론 다른 인질들의 생명도 위태로워질 수 있습니다.
<< 교통사고 >>
- 재외공관(대사관 혹은 총영사관)에서 사건 관할 경찰서의 연락처와 신고방법 및 유의사항을 안내받습니다.
의사소통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통역 선임을 위한 정보를 제공받습니다.
※ 스마트폰 사용자의 경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두시기 바랍니다
(현지 경찰서 번호 안내 및 사건장소 촬영과 녹취기능 등 포함)
- 사고 후 지나치게 위축된 행동이나 사과를 하는 것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으므로 분명하게 행동하십시오.
- 목격자가 있는 경우 목격자 진술서를 확보하고, 사고 현장 변경에 대비해 현장을 사진 촬영합니다.
- 장기 입원하게 될 경우, 국내 가족들에게 연락하여 자신의 안전을 확인시켜 주고, 직접 연락할 수 없는 경우 공관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사안이 위급하여 국내 가족이 즉시 현지로 와야 하는 경우, 긴급 여권 발급 및 비자 관련 협조를 구합니다.
- 급작스러운 사고로 의료비 등 긴급 경비가 필요할 경우, 해외공관이나 영사콜센터를 통해 신속해외송금 지원 제도를 이용합니다.
- 피해보상 소송을 진행할 경우, 그 나라의 일반적인 법제도 및 소송을 제기하기 위한 절차에 대해 문의하고, 현지 또는 통역사 선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습니다.
<< 자연재해 >>
- 재외공관에 연락하여 본인의 소재지 및 여행 동행자의 정보를 남기고, 공관의 안내에 따라 신속히 현장을 빠져나와야 합니다.
- 지진이 일어났을 경우, 크게 진동이 오는 시간은 보통 1~2분 정도입니다. 성급하게 외부로 빠져나갈 경우, 유리창이나 간판ㆍ담벼락 등이 무너져 외상을 입을 수 있으니 비교적 안전한 위치에서 자세를 낮추고 머리 등 신체 주요부위를 보호합니다. 지진 중에는 엘리베이터의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계단을 이용 하시고, 엘리베이터 이용 중에 지진이 일어날 경우에는 가까운 층을 눌러 대피합니다.
- 해일(쓰나미)가 발생할 경우, 가능한 높은 지대로 이동합니다. 이 때, 목조건물로 대피할 경우 급류에 쓸려갈 수 있으므로 가능한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이동해야합니다.
- 태풍ㆍ호우시 큰 나무를 피하고, 고압선 가로등 등을 피해 감전의 위험을 줄입니다.
- 자연재해 발생시, TVㆍ라디오 등을 켜두어 중앙행정기관에서 발표하는 위기대처방법을 숙지하고, 유언비어에 휩쓸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현지 관계당국에 해당 건을 신고하고, 우리 재외공관(대사관 혹은 총영사관)에도 연락을 취하여 우리 국민 안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대규모시위 및 전쟁 >>
- 군중이 몰린 곳에 함부로 접근하면 위험합니다.
- 대규모시위가 일어났을 경우, 특정 시위대를 대표하는 색상의 옷을 입거나 시위에 참여하는 행동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니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시위대의 감정이 고조되어 무력충돌(총기난사, 폭력 등)로 이어질 가능성을 대비해 긴급 출국하는 편이 좋습니다.
- 당장 출국하지 못할 경우에는 영사콜센터 혹은 재외공관(대사관 혹은 총영사관)에 여행자의 소재와 연락처를 상세히 알려 비상시 정부와의 소통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 긴급하게 귀국 또는 제3국으로 이동해야하는 경우 재외공관(대사관 혹은 총영사관)에서는 비자발급, 여행증명서 발급 등의 출국절차를 지원해드립니다.
- 현지 관계당국에 해당 건을 신고하고, 우리 재외공관(대사관 혹은 총영사관)에도 연락을 취하여 우리 국민안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테러/폭발 >>
- 재외공관에서 사건 관할 경찰서의 연락처와 신고방법 및 유의사항을 안내받습니다.
- 총기에 의한 습격일 때는 자세를 낮추어 적당한 곳에 은신하고 경찰이나 경비요원의 대응사격을 방해하지 않도록 합니다.
- 폭발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즉시 바닥에 엎드려 신체를 보호합니다. 엎드릴 때는 양팔과 팔꿈치를 갈비뼈에 붙여 폐·심장·가슴 등을 보호하고 손으로 귀와 머리를 덮어 목 뒷덜미, 귀, 두개골을 보호합니다. 통상 폭발사고가 발생한 경우 2차 폭발이 있을 가능성이 크므로 절대 미리 일어나서는 안 되며 이동시에는 낮게 엎드린 자세로 이동합니다.
- 화학테러의 경우 눈물과 경련, 피부가 화끈거리거나 호흡곤란, 균형감각 상실등의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 이럴 땐 손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호흡을 멈춘 채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신속히 현장을 이탈해야 합니다.
- 병원균이나 생물학적 물질에 의한 테러의 경우 호흡기, 피부에 난 상처, 음식물 복용 등을 통해 감염되고 전염병을 발생시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 복통, 설사, 못물, 인후염, 피부발진, 안구출혈, 무기력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인근에 의심물질 누출되었을 경우 손수건을 여러 겹으로 접어서 코와 입을 가린 채 신속히 현장에서 대피하고 물과 비누로 노출된 피부를 조심스럽게 씻고 관계당국에 신고하여 특이증상이 없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 독가스 등 생화학 가스가 살포된 경우, 손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호흡을 중지한 채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속히 현장을 이탈합니다.
- 방사능 테러는 폭발을 감지해도 특수 장비가 없다면 방사능 물질로 인한 오염이 발생했는지 감지하기 어렵습니다. 핵 폭발지역에 있을 경우, 비상대피소로 대피하거나, 실내에 있을 경우 모든 출입문과 창문을 빈틈없이 닫아두어야 합니다.
- 현지 경찰서에 해당 건을 신고하고, 우리 재외공관(대사관 혹은 총영사관)에도 연락을 취하여 우리 국민 안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마약소지 및 운반 >>
- 마약에 대한 규제가 점점 강화되어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마약범죄를 중범죄로 다루고 있고, 소지 사실만으로도 중형에 처하는 나라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중국의 경우, 헤로인 50g또는 아편 1kg을 제조, 판매, 운반, 소지 시 사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중국 형법 제347조)
- 귀하가 운반한 가방에서 마약이 발견되었을 경우, 외국 수사당국은 귀하가 악의가 있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마약사범과 동일하게 처벌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억울하게 일을 당하지 않도록 본인 스스로 유의 하셔야 합니다. 이 경우 우리공관이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음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약이 자신의 수하물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수하물이 단단하게 잠겼는지 확인합니다.
- 공항이나 호텔 프론트에서 자신의 수하물을 항상 가까이에 둡니다.
- 자신이 모르는 사람과 도보나 히치하이킹을 통해 국경을 같이 넘지 마십시오.
- 복용하는 약이 있는 경우 의사의 처방전을 항상 소지해 불필요한 입국 심사를 받지 않도록 합니다.
- 아이들의 장난감 등을 통해 마약이 운반되기도 하므로, 모르는 사람에게서 선물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 여행중 사망 >>
- 여행 도중 동행인이 사망한 경우, 병원에서는 의사의 사망진단서를, 경찰로부터는 검사진단서 및 경찰 사망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습니다.
- 사망 시, 재외공관에 [사망자의 성명, 사망일시, 사망 장소 및 유해안치장소, 사망원인, 사망자의 한국주소, 본적, 유족의 성명과 주소, 사망자의 여권번호 및 발급일]을 신고합니다. 여행 주관 회사가 있는 경우, [사망자의 성명, 사망일시, 사망 장소, 사망원인, 유해안치장소, 가족에 대한 연락, 보험 수속 의뢰 상황]을 보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