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가격
성인(만 12세이상)
4,390,000원
아동(만 12세미만)
4,390,000원
유아(만 2세미만)
0원
43,900 원
출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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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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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 7박 10일 다른출발일선택 | 이용항공 | 중화항공 |
간략일정 | 부산 비엔나 프라하 체스키크롬로프 짤츠캄머굿 짤츠부르크 블레드 포스토이나 오굴린 플리트비체 자그레브 부다페스트 비엔나 타이페이 부산 | ||
예약인원 |
예약 0명 / 총 20석
(최소출발 성인 15명)
/ 대기 0석 ※연합상품으로 실제 예약인원과 상이 할 수 있습니다. |
포함사항 | 불포함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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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복항공료, 유류세&TAX ( 3월 기준 ) ※ 진주 ↔ 김해공항 왕복 수송 (총 예약자 6명 이상) | ※ 인솔자/현지가이드/운전기사 경비와 식당 물값, 식당팁 전일정 90유로/인당 ※ 현지 선택관광 비용 ※ 개인경비 및 매너팁 |
상품 핵심 포인트
관광 | 일정표 상의 관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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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 일정표 상의 식사 ※ 특식 4회 포함 : 호리이게정식, 굴라쉬/오부다정식, 시피치코바 또는 폭립, 송어요리 |
숙박 | 전일정 4성급 호텔 (2인1실) |
보험 | ▣ 기획여행보증보험 2억원 가입 |
쇼핑 | X |
필독 | [상품안내] [옵션관광] 현지에서 가이드에 의해 옵션관광이 안내 됩니다. ① 짤츠캄머굿 : 볼프강 유람선 (30유로/인당) ② 짤츠부르크 : 호엔짤츠부르크성 푸니쿨라 탑승 및 입장료 (60유로/인당) ③ 블레드 : 블레드성 내부 관광 및 플레트나 보트 (60유로/인당) ④ 부다페스트 : 야간투어 (50유로/인당) |
1일차 2024-09-12 (목)
예정_ 17:00 김해공항 인솔자 미팅
HOTEL - | ||||||
조식 | - | 중식 | 기내식 | 석식 | 기내식 |
2일차 2024-09-13 (금)
이 훌륭한 바로크 양식의 궁전은 합스부르크 가문의 여름 주거지였다. '합스부르크 옐로'로 알려진 독특한 색채의 건물은 내부에 호화로운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와 그녀의 남편인 황제 프란츠 1세는 쇤브룬에서 여름을 보냈으며, 그들이 통치하던 시절 여섯 살 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궁전에 초대받아 여제를 위해 피아노를 연주하기도 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슈테판 대성당(독일어: Stephansdom)은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당으로 빈 대교구의 대성당이다. 오스트리아의 수도에 있는 가장 대표적인 종교 건물인 슈테판 대성당은 오스트리아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마다 산 증인의 역할을 해왔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꾸며진 지붕 타일 덕분에 빈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위키백과)
빈의 최대 번화가 중 하나로 보행자 전용도로이다. 도로 주변으로 쇼핑센터, 음식점, 각종 상점이 몰려 있으며 여름철에는 노천카페가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1872~1883년에 걸쳐 건축된 네오 고딕양식의 건물로 중앙에 솟은 첨탑의 높이는 98m이고 기사상을 합하면 103m이다. 이 기사상은 빈의 상징물 중 하나이다. 빈의 시장이 이곳에서 집무를 보고 있다. 1922년 빈이 시(市)와 독립된 주(州)의 기능을 함께 가지면서 빈의 시장은 시의회, 국회의장직을 겸하게 되었다. 시청 앞 광장은 사시사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훌륭한 휴식처로 사랑받는 장소이다. 여름철에는 세계 각지의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노천 레스토랑이 들어서며, 시청사 앞에서 상영되는 '필름 페스티벌'을 보러온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겨울철에는 이 광장이 스케이트장으로 개장된다. (이지 유럽)
※ 비엔나 → 프라하 (약 4시간)
HOTEL 프라하 클라리온 호텔 또는 동급 (2인1실) | ||||||
조식 | 기내식 | 중식 | 호이리게정식 | 석식 | 한식 |
3일차 2024-09-14 (토)
체코를 대표하는 국가적 상징물이자,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거대한 성이다. 1918년부터는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면서 내부 장식과 정원이 새롭게 정비되었다. 왕궁뿐 아니라 성 안에 있는 모든 건축물들이 정교한 조각과 높이 솟은 첨탑, 화려하고 다채로운 장식으로 꾸며져 있어 유럽에서도 중요한 역사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라하뿐 아니라 체코·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명소이며, 특히 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두산백과)
볼타바 강 위에 있는 다리이다. 프라하 성과 구시가지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서유럽과 동유럽을 잇는 주요 교역루트로 발전할 수 있었다. 카를교에 있는 강아지,요안나왕비,네포무츠키신부 조각상을 만지며 소원을 비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프라하의 봄' 사건 당시 점령군과 시위대의 격돌로 100여 명이 희생당한 장소이다. 지금은 프라하 최대의 번화가이며, 상업·교통·문화의 중심을 이룬다. 메이데이 등과 같은 축제의 회장으로 사용되며, 역사상으로는 자주 대사건의 무대를 이루기도 했다. 광장이 시작하는 곳에는 체코인들이 수호성인으로 여기는 성(聖) 바츨라프의 기마상이 있는데 여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이 기마상 아래에는 '공산주의 희생자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광장 정면에는 세계 10대 박물관으로도 꼽히는 프라하 국립박물관이 있다. (두산백과)
프라하에 간 모든 사람들이 절대 놓치지 않고 보는 1위를 꼽자면 구시청의 천문시계(Staromestaromestsky Orloj)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매 시마다 20초간 진행되는 시계의 쇼를 보기 위해 늘 사람이 구름처럼 몰려 있다. 정교하게 제작된 이 짧은 쇼는 인생의 중요한 교훈을 던져준다. 정각이 되면 죽음을 상징하는 해골인형이 움직이며 종을 친다. 두 개의 창문에서는 12사도가 등장한다. 허영을 상징하는 거울을 보는 자, 돈지갑을 움켜쥔 유태인, 음악을 연주하는 터키인도 등장하여 죽음 앞에 이 모든 것이 소용없음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한 장의 그림 지도, 박사)
※ 프라하 → 체스키크롬로프 (약 2시간 30분)
프라하에서 남서쪽으로 200여 km 떨어진 오스트리아와의 국경 근처에 체스키크룸로프가 있다. S자로 완만하게 흐르는 블타바 강변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있는 작은 도시로 붉은 지붕과 둥근 탑이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마을 크기가 작아 도보로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으며, 동화에 나오는 듯한 중세 유럽 마을의 풍경을 마을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두산백과)
HOTEL 체스케부데요비체 클라리온 콩그레스 호텔 또는 동급 (2인1실) |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스피치코바 | 석식 | 현지식 |
4일차 2024-09-15 (일)
볼프강제(Wolfgangsee)는 유럽 중심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잘츠캄머구트 지방(Salzkammergut)의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다. 볼프강제쉬파르트(WolfgangseeSchiffahrt)에서 운영하는 유람선은 1873년부터 목가적인 풍경의 장크트볼프강(St. Wolfgang)과 장크트길겐(St. Gilgen), 슈트로블(Strobl) 사이를 운항해 왔다. 배 위에서는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온몸의 긴장을 풀고 에메랄드빛 호수를 에워싸고 있는 황홀한 풍경을 즐겨보자.
※ 짤츠컴머굿 → 짤츠부르크 (약 1시간)
이 바로크 양식의 정원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와 아이들이 그 유명한 '도레미 송'을 불렀던 곳으로 더욱 알려졌다. 갖가지 꽃으로 장식된 화단과 분수들이 이 아름다운 정원을 빛나게 해준다. 궁전 안의 대리석 홀은 모짜르트가 대주교를 위해 연주했던 곳으로 지금은 실내악 콘서트홀로 쓰이고 있다. (이지앤 북스 이지유럽)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이자 번화가다. 좁고 짧은 이 거리가 그토록 유명한 이유는 바로 상점의 간판들 때문이다. 각각의 상점들의 개성을 살린 독특한 모양의 철제세공 간판들이 유독 많이 모여있어 유럽의 전형적인 예쁜 거리를 연상시키는 바로 그런 골목이다. 원래는 중세 시절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가게인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지만 이제는 하나의 미적 아이템이 되었으며 유럽 중세풍 마을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아이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호엔잘츠부르크 성채는 잘츠부르크의 상징인 곳으로 구시가 남쪽, 묀히스베르크 언덕의 120m 지점에 위치한다. 구시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성이기 때문에 구시가 어디에서든 보이는 요새이다. 성은 요새와 대주교의 거주 공간이었지만 군대 막사와 감옥 시설로 사용되기도 했다. 성의 전망대에서는 돔 광장과 잘자흐 강 등 잘츠부르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저스트고 관광지)
HOTEL 짤츠부르크 트렌트 호텔 또는 동급 (2인1실) |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
5일차 2024-09-16 (월)
※ 짤츠부르크 → 블레드 (약 3시간)
블레드(Bledu, Bled)는 독일 제국의 헨리 2세(Henry II)가 브릭센(Brixen)의 알부인(Albuin) 주교에게 1004년에 준 땅으로 오늘날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호수 휴양 마을이다. 류블랴나에서 접근성이 좋아 쉽게 다녀올 수 있으며, 오스트리아로 넘어갈 수 있는 경유지이기도 하다. (슬로베니아 여행, 셀프트래블 동유럽)
플레트나 보트는 블레드섬 내부로 들어가기 위한 대표적인 교통수단이다. 보트를 타고 관광하는 블레드 호수는 그림에 빠진 듯한 느낌을 주며 호수와 어우러진 멋진 산의 풍경이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 블레드 → 포스토이나 (약 1시간)
포스토이나 동굴(Postojna Cave)은 동굴의 형성 방식에서 가장 진귀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상 세계와 마찬가지로 포스토이나 동굴는 우뚝 솟은 산과 고요히 흐르는 강, 방대한 지하 광장을 자랑한다.
※ 포스토이나 → 오굴린 (약 3시간 이동)
HOTEL 오굴린 파크호텔 또는 동급 (2인1실) |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
6일차 2024-09-17 (화)
※ 오굴린 → 플리트비체 (약 1시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Nacionalni park Plitvika jezera)은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곳으로 수많은 폭포로 연결되는 16개의 호수가 유명하다. 너도밤나무, 전나무, 삼나무 등이 빽빽하게 자라는 짙은 숲 사이로 가지각색의 호수와 계곡, 폭포가 조화되어 원시림의 풍경을 그려낸다. (위키백과)
※ 날씨 또는 현지 사정으로 트레킹 코스가 일부 축소되어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 날씨 영향으로 낙상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안전하고 편한 신발 착용을 해주시기 바라며, 사진 촬영 시 반드시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플리트비체 → 자그레브 (약 1시간 30분)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큰 성당 건축물이다. 최대 인원 5000명이 한 번에 예배를 볼 수 있다. 제작 당시 성모마리아를 위해 지어진 성당으로 성당 앞에 도착하자마자 성모 승천상을 마주하게 된다. (이지앤북스)
레고를 연상시키는 타일 모양의 동화 속 성당 모습의 자그레브하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주인공 이다. 아기자기한 모습 때문인지 최고의 결혼식 장소로도 손꼽히고 있다. 젊은 크로아티아 남녀에게 가장 결혼하고 싶은 장소로도 선택된 바 있다. (이지앤북스)
반 옐라치치 광장에서 성마르코 성당으로 가는 길에 만나볼 수 있다. 사실 돌의 문은 성지 순례지로 유명하다. 최초 건축된 1266년 이후 수차례 화재가 있었다. 1731년 화재에서는 모든 것이 불타 없어지고 성모 마리아 그림만 무사했다 한다. 이 사실에 사람들은 감사함을 표하고 이것으로 기념하기 위해 작은 예배당을 만들었다. 이곳을 방문하면 성모 마리아 그림과 돌의 문은 철문으로 감싸 보존되어 있다. (이지앤북스)
자그레브 관광의 중심인 이곳은 자그레브의 첫인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광장 중앙에는 광장 이름의 주인공인 반 요시프 옐라치치 동상이 자리한다. 반 옐라치치는 1848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당시 크로아티아의 독립을 앞장서서 싸운 인물이다. 크로아티아가 공산화가 되면서 광장의 명칭이 공화국 광장으로 변경됐다. 1991년 내전 이후 독립한 크로아티아는 예전 이름을 되찾아 현재까지 반 옐라치치 광장으로 불린다. (이지앤북스)
HOTEL 자그레브 베스트 프리미엄 호텔 또는 동급 (2인1실) | ||||||
조식 | 호텔식 | 중식 | 송어요리 | 석식 | 현지식 |
7일차 2024-09-18 (수)
※ 자그레브 → 부다페스트 (약 4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헝가리 국왕들이 살았던 역사적인 성채이다. 과거에는 왕궁(Kiralyi-palota) 또는 왕성(Kiralyi Var)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부다성은 중세와 바로크, 19세기 양식의 가옥들과 공공건물들로 유명한 옛 성곽 지역(Varnegyed) 옆에 있는 부다 언덕 남쪽 꼭대기에 지어졌다. 아담 클라크 광장과 푸니쿨라(계단식 열차) 옆 세체니 다리와 이어져 있다. 부다성은 1987년 공표된 부다페스트 세계문화유산의 일부이기도 하다. (위키백과)
마차시 성당(헝가리어: Matyas templom)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성당이다. 정식 이름은 성모 마리아 대성당이지만, 이곳의 남쪽 탑에 마차시 1세(1458~1490) 왕가의 문장과 그의 머리카락이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마차시 성당으로 불리게 되었다. (위키백과)
헝가리 애국정신의 한 상징으로 19세기 시민군이 왕궁을 지키고 있을 때 도나우강의 어부들이 강을 건너 기습하는 적을 막기 위해 이 요새를 방어한 데서 그 이름이 유래하였다. 중세에는 어부들이 도나우강에서 왕궁 지구에 있는 어시장으로 가는 지름길로 사용되었다. 동양적인 색깔이 짙은 고깔모자 모양을 한 일곱 개의 탑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건국 당시의 7부족을 상징한다. 전체가 긴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하얀 색의 화려한 성벽과 마차시교회까지 뻗어있는 계단이 아름답다. (두산백과)
헝가리 초대 왕인 이슈트반 1세에게 초청되어 이탈리아에서 온 전도사 성 겔레르트는 헝가리인들에게 가톨릭을 전파하다가 이교도들에 의해 통속에 갇힌 채 이 언덕에서 떨어져 순교하였다고 한다. 20세기 초 이 언덕 중턱에 십자가를 치켜든 성 겔레르트의 상을 세우고 기념 공원을 조성하게 되었다. 매년 8월 20일에는 이 언덕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이지 유럽)
어부의 요새, 국회의사당 앞 바챠니 광장 등 에서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해보자.
HOTEL 부다페스트 레오나르도 호텔 또는 동급 (2인1실) | ||||||
조식 | 호텔식 | 중식 | 굴라쉬&오부다 | 석식 | XXXX |
8일차 2024-09-19 (목)
※ 부다페스트 → 비엔나 (약 3시간)
아름다운 바로크 건축물로서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716년 별궁인 하궁(Unteres Belvedere)을 세웠으며, 1723년 연회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상궁(Oberes Belvedere)을 지었다. 이탈리아 어로 전망이 좋다는 뜻의 벨베데레 궁전은 궁전 테라스에서 보이는 경치가 매우 아름다우며 상궁과 하궁 사이에는 프랑스식 정원이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그라벤 거리: 슈테판 대성당 인근으로 다양한 상점들이 있어 선물이나 기념품을 쇼핑하기 좋다.
콜마르트 거리: 비엔나 구시가지 중심거리로 명품 상점들로 가득한 화려한 쇼핑가 이다.
HOTEL 비엔나 아리온 시티호텔 또는 동급 (2인1실) | ||||||
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한식 |
9일차 2024-09-20 (금)
HOTEL - | ||||||
조식 | 호텔식 | 중식 | 기내식 | 석식 | 기내식 |
10일차 2024-09-21 (토)
HOTEL - | ||||||
조식 | 기내식 | 중식 | - | 석식 | - |
여행시 유의사항
취소약관
해외여행 유의사항
여권 / 비자
여행자보험
결제안내
이 훌륭한 바로크 양식의 궁전은 합스부르크 가문의 여름 주거지였다. '합스부르크 옐로'로 알려진 독특한 색채의 건물은 내부에 호화로운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와 그녀의 남편인 황제 프란츠 1세는 쇤브룬에서 여름을 보냈으며, 그들이 통치하던 시절 여섯 살 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궁전에 초대받아 여제를 위해 피아노를 연주하기도 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슈테판 대성당(독일어: Stephansdom)은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당으로 빈 대교구의 대성당이다. 오스트리아의 수도에 있는 가장 대표적인 종교 건물인 슈테판 대성당은 오스트리아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마다 산 증인의 역할을 해왔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꾸며진 지붕 타일 덕분에 빈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위키백과)
빈의 최대 번화가 중 하나로 보행자 전용도로이다. 도로 주변으로 쇼핑센터, 음식점, 각종 상점이 몰려 있으며 여름철에는 노천카페가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1872~1883년에 걸쳐 건축된 네오 고딕양식의 건물로 중앙에 솟은 첨탑의 높이는 98m이고 기사상을 합하면 103m이다. 이 기사상은 빈의 상징물 중 하나이다. 빈의 시장이 이곳에서 집무를 보고 있다. 1922년 빈이 시(市)와 독립된 주(州)의 기능을 함께 가지면서 빈의 시장은 시의회, 국회의장직을 겸하게 되었다. 시청 앞 광장은 사시사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훌륭한 휴식처로 사랑받는 장소이다. 여름철에는 세계 각지의 음식과 음료를 판매하는 노천 레스토랑이 들어서며, 시청사 앞에서 상영되는 '필름 페스티벌'을 보러온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겨울철에는 이 광장이 스케이트장으로 개장된다. (이지 유럽)
체코를 대표하는 국가적 상징물이자,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거대한 성이다. 1918년부터는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면서 내부 장식과 정원이 새롭게 정비되었다. 왕궁뿐 아니라 성 안에 있는 모든 건축물들이 정교한 조각과 높이 솟은 첨탑, 화려하고 다채로운 장식으로 꾸며져 있어 유럽에서도 중요한 역사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라하뿐 아니라 체코·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명소이며, 특히 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두산백과)
볼타바 강 위에 있는 다리이다. 프라하 성과 구시가지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서유럽과 동유럽을 잇는 주요 교역루트로 발전할 수 있었다. 카를교에 있는 강아지,요안나왕비,네포무츠키신부 조각상을 만지며 소원을 비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프라하의 봄' 사건 당시 점령군과 시위대의 격돌로 100여 명이 희생당한 장소이다. 지금은 프라하 최대의 번화가이며, 상업·교통·문화의 중심을 이룬다. 메이데이 등과 같은 축제의 회장으로 사용되며, 역사상으로는 자주 대사건의 무대를 이루기도 했다. 광장이 시작하는 곳에는 체코인들이 수호성인으로 여기는 성(聖) 바츨라프의 기마상이 있는데 여기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이 기마상 아래에는 '공산주의 희생자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광장 정면에는 세계 10대 박물관으로도 꼽히는 프라하 국립박물관이 있다. (두산백과)
프라하에 간 모든 사람들이 절대 놓치지 않고 보는 1위를 꼽자면 구시청의 천문시계(Staromestaromestsky Orloj)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매 시마다 20초간 진행되는 시계의 쇼를 보기 위해 늘 사람이 구름처럼 몰려 있다. 정교하게 제작된 이 짧은 쇼는 인생의 중요한 교훈을 던져준다. 정각이 되면 죽음을 상징하는 해골인형이 움직이며 종을 친다. 두 개의 창문에서는 12사도가 등장한다. 허영을 상징하는 거울을 보는 자, 돈지갑을 움켜쥔 유태인, 음악을 연주하는 터키인도 등장하여 죽음 앞에 이 모든 것이 소용없음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한 장의 그림 지도, 박사)
프라하에서 남서쪽으로 200여 km 떨어진 오스트리아와의 국경 근처에 체스키크룸로프가 있다. S자로 완만하게 흐르는 블타바 강변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있는 작은 도시로 붉은 지붕과 둥근 탑이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마을 크기가 작아 도보로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으며, 동화에 나오는 듯한 중세 유럽 마을의 풍경을 마을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두산백과)
이 바로크 양식의 정원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와 아이들이 그 유명한 '도레미 송'을 불렀던 곳으로 더욱 알려졌다. 갖가지 꽃으로 장식된 화단과 분수들이 이 아름다운 정원을 빛나게 해준다. 궁전 안의 대리석 홀은 모짜르트가 대주교를 위해 연주했던 곳으로 지금은 실내악 콘서트홀로 쓰이고 있다. (이지앤 북스 이지유럽)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이자 번화가다. 좁고 짧은 이 거리가 그토록 유명한 이유는 바로 상점의 간판들 때문이다. 각각의 상점들의 개성을 살린 독특한 모양의 철제세공 간판들이 유독 많이 모여있어 유럽의 전형적인 예쁜 거리를 연상시키는 바로 그런 골목이다. 원래는 중세 시절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가게인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지만 이제는 하나의 미적 아이템이 되었으며 유럽 중세풍 마을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아이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블레드(Bledu, Bled)는 독일 제국의 헨리 2세(Henry II)가 브릭센(Brixen)의 알부인(Albuin) 주교에게 1004년에 준 땅으로 오늘날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호수 휴양 마을이다. 류블랴나에서 접근성이 좋아 쉽게 다녀올 수 있으며, 오스트리아로 넘어갈 수 있는 경유지이기도 하다. (슬로베니아 여행, 셀프트래블 동유럽)
포스토이나 동굴(Postojna Cave)은 동굴의 형성 방식에서 가장 진귀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상 세계와 마찬가지로 포스토이나 동굴는 우뚝 솟은 산과 고요히 흐르는 강, 방대한 지하 광장을 자랑한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Nacionalni park Plitvika jezera)은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곳으로 수많은 폭포로 연결되는 16개의 호수가 유명하다. 너도밤나무, 전나무, 삼나무 등이 빽빽하게 자라는 짙은 숲 사이로 가지각색의 호수와 계곡, 폭포가 조화되어 원시림의 풍경을 그려낸다. (위키백과)
※ 날씨 또는 현지 사정으로 트레킹 코스가 일부 축소되어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 날씨 영향으로 낙상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안전하고 편한 신발 착용을 해주시기 바라며, 사진 촬영 시 반드시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큰 성당 건축물이다. 최대 인원 5000명이 한 번에 예배를 볼 수 있다. 제작 당시 성모마리아를 위해 지어진 성당으로 성당 앞에 도착하자마자 성모 승천상을 마주하게 된다. (이지앤북스)
레고를 연상시키는 타일 모양의 동화 속 성당 모습의 자그레브하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주인공 이다. 아기자기한 모습 때문인지 최고의 결혼식 장소로도 손꼽히고 있다. 젊은 크로아티아 남녀에게 가장 결혼하고 싶은 장소로도 선택된 바 있다. (이지앤북스)
반 옐라치치 광장에서 성마르코 성당으로 가는 길에 만나볼 수 있다. 사실 돌의 문은 성지 순례지로 유명하다. 최초 건축된 1266년 이후 수차례 화재가 있었다. 1731년 화재에서는 모든 것이 불타 없어지고 성모 마리아 그림만 무사했다 한다. 이 사실에 사람들은 감사함을 표하고 이것으로 기념하기 위해 작은 예배당을 만들었다. 이곳을 방문하면 성모 마리아 그림과 돌의 문은 철문으로 감싸 보존되어 있다. (이지앤북스)
자그레브 관광의 중심인 이곳은 자그레브의 첫인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광장 중앙에는 광장 이름의 주인공인 반 요시프 옐라치치 동상이 자리한다. 반 옐라치치는 1848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당시 크로아티아의 독립을 앞장서서 싸운 인물이다. 크로아티아가 공산화가 되면서 광장의 명칭이 공화국 광장으로 변경됐다. 1991년 내전 이후 독립한 크로아티아는 예전 이름을 되찾아 현재까지 반 옐라치치 광장으로 불린다. (이지앤북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헝가리 국왕들이 살았던 역사적인 성채이다. 과거에는 왕궁(Kiralyi-palota) 또는 왕성(Kiralyi Var)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부다성은 중세와 바로크, 19세기 양식의 가옥들과 공공건물들로 유명한 옛 성곽 지역(Varnegyed) 옆에 있는 부다 언덕 남쪽 꼭대기에 지어졌다. 아담 클라크 광장과 푸니쿨라(계단식 열차) 옆 세체니 다리와 이어져 있다. 부다성은 1987년 공표된 부다페스트 세계문화유산의 일부이기도 하다. (위키백과)
마차시 성당(헝가리어: Matyas templom)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성당이다. 정식 이름은 성모 마리아 대성당이지만, 이곳의 남쪽 탑에 마차시 1세(1458~1490) 왕가의 문장과 그의 머리카락이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마차시 성당으로 불리게 되었다. (위키백과)
헝가리 애국정신의 한 상징으로 19세기 시민군이 왕궁을 지키고 있을 때 도나우강의 어부들이 강을 건너 기습하는 적을 막기 위해 이 요새를 방어한 데서 그 이름이 유래하였다. 중세에는 어부들이 도나우강에서 왕궁 지구에 있는 어시장으로 가는 지름길로 사용되었다. 동양적인 색깔이 짙은 고깔모자 모양을 한 일곱 개의 탑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건국 당시의 7부족을 상징한다. 전체가 긴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하얀 색의 화려한 성벽과 마차시교회까지 뻗어있는 계단이 아름답다. (두산백과)
헝가리 초대 왕인 이슈트반 1세에게 초청되어 이탈리아에서 온 전도사 성 겔레르트는 헝가리인들에게 가톨릭을 전파하다가 이교도들에 의해 통속에 갇힌 채 이 언덕에서 떨어져 순교하였다고 한다. 20세기 초 이 언덕 중턱에 십자가를 치켜든 성 겔레르트의 상을 세우고 기념 공원을 조성하게 되었다. 매년 8월 20일에는 이 언덕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이지 유럽)
아름다운 바로크 건축물로서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716년 별궁인 하궁(Unteres Belvedere)을 세웠으며, 1723년 연회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상궁(Oberes Belvedere)을 지었다. 이탈리아 어로 전망이 좋다는 뜻의 벨베데레 궁전은 궁전 테라스에서 보이는 경치가 매우 아름다우며 상궁과 하궁 사이에는 프랑스식 정원이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그라벤 거리: 슈테판 대성당 인근으로 다양한 상점들이 있어 선물이나 기념품을 쇼핑하기 좋다.
콜마르트 거리: 비엔나 구시가지 중심거리로 명품 상점들로 가득한 화려한 쇼핑가 이다.
볼프강제(Wolfgangsee)는 유럽 중심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잘츠캄머구트 지방(Salzkammergut)의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다. 볼프강제쉬파르트(WolfgangseeSchiffahrt)에서 운영하는 유람선은 1873년부터 목가적인 풍경의 장크트볼프강(St. Wolfgang)과 장크트길겐(St. Gilgen), 슈트로블(Strobl) 사이를 운항해 왔다. 배 위에서는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온몸의 긴장을 풀고 에메랄드빛 호수를 에워싸고 있는 황홀한 풍경을 즐겨보자.
호엔잘츠부르크 성채는 잘츠부르크의 상징인 곳으로 구시가 남쪽, 묀히스베르크 언덕의 120m 지점에 위치한다. 구시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성이기 때문에 구시가 어디에서든 보이는 요새이다. 성은 요새와 대주교의 거주 공간이었지만 군대 막사와 감옥 시설로 사용되기도 했다. 성의 전망대에서는 돔 광장과 잘자흐 강 등 잘츠부르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저스트고 관광지)
플레트나 보트는 블레드섬 내부로 들어가기 위한 대표적인 교통수단이다. 보트를 타고 관광하는 블레드 호수는 그림에 빠진 듯한 느낌을 주며 호수와 어우러진 멋진 산의 풍경이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어부의 요새, 국회의사당 앞 바챠니 광장 등 에서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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