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12:05
대한항공
KE 901
2026-04-02 (목)15:55
대한항공
KE 932
성인 |
아동 |
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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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0,000원 | 4,990,000원 | 개별문의 |
포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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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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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복항공료, 유류세&TAX
※ TGV 고속열차 2등석
※ 호텔(2인1실), 관광지 입장료, 일정상 식사, 현지차량비 ※ 여행자보험 ※ 전문 인솔가이드가 전일정 동행합니다.
현지에서 한국인 가이드 별도로 나오지 않습니다.
현지에서 가이드 경력을 가진 전문인솔가이드로 진행됩니다.
※ 투어 수신기 제공 (이어폰은 위생문제로 개별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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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경비 90유로/인당 (가이드, 기사, 식당 팁 및 식당에서 기본 물값)
※ 개인경비 및 매너팁 (차량 內 무료생수 없음)
※ 1인 객실 이용시 추가금 55만원 ※ 유류세 인상분(발생시 안내예정) ※ 환율 인상분(발생시 안내예정)
※ 선택관광
- 베니스 수상택시 60유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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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럽 3대 옵션 포함 (에펠탑 2층 전망대 & 세느강 유람선투어, 베니스 곤돌라, 로마 벤츠투어)
- 이태리 최대 와인 생산지 토스카나 지방의 몬테플치아노 와이너리 와인 시음
- 루브르 박물관 내부(또는 오르세 미술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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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비스트로 파리지앵 3코스, 달팽이요리(에스까르고)
- 인터라켄: 치즈퐁듀
- 이탈리아: 화덕비자, 티본스테이크
- 그 외 : 삼겹살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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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파리 호텔 2박 (4성급 / 2인1실)
② 인터라켄 또는 근교 호텔 1박 (4성급 / 2인1실) ③ 밀라노 호텔 1박 (4성급 / 2인실1실) ④ 파도바 호텔 1박 (4성급 / 2인1실) ⑤ 끼얀치노 1박 (4성급 / 2인1실)
⑥ 로마 1박 (4성급 / 2인1실)
※ 출발 7~2일 전 호텔 확정됩니다. 확정 후 대표 예약자에게 개별 안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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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여행보증보험 2억원 가입
▣ 영업보증보험 5천만원 가입 ▣ 3억원 여행자보험 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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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회 (프랑스 1회, 이탈리아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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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결제]
①예약 후, 직원의 요청에 따라 계약금 50만원/인당 결제바랍니다. ② 현금영수증은 여행종료 후, 5일 이내에만 발행가능합니다. 담당자에게 발급받으실 번호를 알려주세요. [참고 사항] ① 여권 유효기간은 여행종료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② 항공 스케줄은 항공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③ 관광일정은 천재지변, 교통상황, 지역행사 등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취소 규정] ① 출발 확정 된 상품을 예약하고 취소할 경우, 시점에 따라 취소 위약금이 발생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② 자세한 내용은***취소약관***탭에서 확인 바랍니다. |
1일차2026-03-25 (수)
※ 2026년 3월 25일 출발 서유럽 상품입니다. 현재 선발권 특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약하는 시점에 따라 선발권 특가요금은 마감될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 태풍, 천재지변, 정치외교문제, 전염병 등으로 결항이 되지 않는 이상 출발합니다. 취소약관 확인 바랍니다.
※ 사전좌석지정(무료/유료)은 발권 후,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어플에서 개별진행 부탁드립니다.
04:00(예정) 진주출발 (혁신도시 종합운동장, 신안동 공설운동장)
※ 서경투어로 예약한 인원이 최소 4명 이상일 경우 진주출발 가능합니다. 수송비는 별도 입니다.
09:00(예정) 인천공항 인솔가이드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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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파리 4성급 호텔 (2인1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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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 | 중식 | 기내식 | 석식 | 기내식 |
2일차2026-03-26 (목)
※ 루브르 박물관 또는 오르세 미술관 中 1군데 방문합니다.
※ 백야로 인해 세느강 유람선 야경 관광은 불가합니다.
-루브르박물관 : 'ㄷ'자 형태의 근엄한 건축물은 투명한 유리 피라미드를 마치 보석인양 품고 있다. 파리의 심장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반 화가들의 작품들을 모아놓은 곳. 미술관 밖과 안 모두에서 보이는 대형 시계와 둥근 천장은 1900년도 파리 만국 박람회 때 기차역으로 쓰였던 때의 모습을 상상케 한다.
(출처: 네이버)
에펠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사진 스팟 명소
에펠탑 2층 전망대와 세느강 유람선에서 아름다운 파리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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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상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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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호텔식 | 중식 | 달팽이요리 | 석식 | 비스트로 파리지엥 3코스 |
3일차2026-03-27 (금)
파리의 중심가로, 센 강의 우안을 따라 전개된 콩코르드 광장에서 북서쪽으로 에투알 개선문까지 길게 뻗은 1,880m 가량의 직선 도로이다. 거리 양쪽으로 플라타너스 등의 가로수가 심어져 있으며, 샤넬, 에르메스, 디올, 루이비통 등의 고급 명품관과 의상실, 대사관 등이 샹젤리제와 이어진 몽테뉴 거리까지 즐비해 굉장히 화려하다. 프랑스인들은 이 거리를 두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라 자부하며, 샹젤리제 거리는 명실상부한 파리 최대의 번화가이기도 하다. (나무위키)
에투알 개선문은 높이 51미터, 너비 45미터로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로마의 티투스 개선문에서 영감을 받은 이 개선문은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가 1806년 아우스터리츠 전투를 승리한 뒤 프랑스 군대의 모든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게 한 것으로, 이후 전 세계에 국가나 승전 기념비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마름돌을 사용한 디자인은 볼트식 통로의 단순한 아치로, 꼭대기에는 다락이 있으며, 네 개의 기둥에 새겨진 우의적 부조를 비롯한 다양한 도상을 볼 수 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파리 한복판에 위치한 유서 깊은 광장. 센 강 오른쪽 기슭의 샹젤리제 거리와 튈르리 정원 사이에 펼쳐져 있으며 역사뿐 아니라 위치, 규모 면에서 파리 시내의 수많은 광장들 중에 가장 뛰어나다. 광장은 사방이 시원하게 트여 있어 파리 시내 주요 볼거리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 스위스 로잔역 기준입니다. 베른역 또는 다른 도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인터라켄 (또는 인근지역) 숙소로 약 1시간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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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인터라켄 또는 인근지역 4성급 호텔 (2인1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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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호텔식 | 중식 | 한식 | 석식 | 도시락 |
4일차2026-03-28 (토)
2020년 새롭게 개통한 최첨단 삼중 케이블 곤돌라 '아이거 익스프레스'는 알프스 3대 북벽 중 가장 유명한 '아이거 북벽'의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며 융프라우 요흐를 등정한다. 인터라켄에서 그린델발트까지는 산악열차로, 그린델발트 터미널에서 곤돌라를 탑승하여 아이거글렛처 역까지 이동한다.
융프라우지역은 알프스 최초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다. 높이가 높지만 산악열차가 있어 정상근처 까지 쉽게 오를 수 있다. 암벽을 뚫고 1912년 부터 운행되기 시작했으며 유럽에서 가장 높은 역인 융프라우요흐까지 이어진다. 역전 우체국, 컵라면 또한 관광객들에게 인기이다.
고도 3571m에 자리한 스핑스 전망대에서 알레취 빙하가 뿜어내는 눈부신 아우라를 만날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목록에도 등재된 22km의 알프스 최장의 빙하인 알레취 빙하와 융프라우, 묀히의 정상 등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선글라스와 두꺼운 외투 필수. (동신항운)
알프스의 만년설 위에서 아찔한 알레취 빙하와 융프라우의 절경을 품에 안 듯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그 중앙에는 하얀 설원 위에서 유독 눈에 띄는 스위스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고원지대로 나와 절경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눈 위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안전한 등산화가 필수다. 웅장한 융프라우의 위용과 알레취의 광활한 품에 안긴 Top of Europe의 건물들과 스핑스 전망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동신항운)
※ 인터라켄 → 밀라노 (약 4시간 30분)
14세기에 초석을 놓은 뒤 600년 가까운 공사 기간 끝에 20세기에 와서야 마침내 완공되었다. 고딕 양식 성당으로는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세계구급 규모를 자랑하며,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성당이기도 하다.[1] '성모 마리아의 탄생(Santa Maria Nascente)'에 봉헌되었고, 준대성전으로 공인되었기 때문에 정식 명칭은 산타 마리아 나센테 대성전이지만 일반적으로는 두오모(Duomo)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나무위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Galleria Vittorio Emanuele II)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쇼핑 센터이다. 1877년 완공되었으며, 아케이드 형식으로 되어있다. 밀라노의 상업 갤러리로 지붕이 있는 보행자 거리 형태로 두오모 광장에서 스칼라 광장(Piazza della Scala)까지 이어진다. 우아한 상점과 클럽으로 인해, 밀라노 부르주아의 만남의 장소였기 때문에 밀라노 살롱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19세기 쇼핑 갤러리의 원형으로, 밀라노 사람들이 단순히 "갤러리"라고 부르는 이 곳은 종종 세계의 쇼핑 센터의 첫 번째 사례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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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밀라노 4성급 호텔 (2인1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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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호텔식 | 중식 | 치즈퐁듀 | 석식 | 화덕피자 |
5일차2026-03-29 (일)
※ 밀라노 → 베니스 (약 3시간)
베네치아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으로, 보통의 광장은 4면이 건물로 둘러싸인 것이 일반적이지만 산 마르코 광장은 한쪽 면이 바다를 향해 열려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이 광장을 보고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 찬탄했다는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로 베네치아를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들르는 명소이다. (나무위키)
두칼레 궁전은 베네치아 도제(국가원수)의 공식적인 주거지로 9세기에 건설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대부분 1309년부터 1424년의 기간에 걸쳐 지어진 것이다. 고딕 양식의 건물로, 조형미는 베네치아에서 가장 뛰어나다. 문 위에 보이는 날개가 있는 사자는 베네치아의 상징이다. 두칼레 궁전의 '10인 평의회의 방'에는 베네치아의 주요 역사를 그린 그림, 원수 76인의 초상화 등이 있다. 두칼레 궁전에서는 산 마르코 광장과 베네치아 석호를 동시에 바라보며 즐길 수 있다. (위키백과)
1/1두칼레 궁전의 법정과 운하 건너편의 감옥을 이어주는 탄식의 다리.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엄격한 법을 적용하기로 유명했던 베네치아. 죄수가 법정에서 중형을 선고 받으면 감옥으로 가기 위해 마지막으로 건넜던 다리로 중간의 격자 무늬 구멍 사이로 힐끗 아름다운 베네치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다리를 건너는 죄수들이 '이 아름다운 곳을 언제 또 다시 볼 수 있을까.. '라고 탄식을 했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이탈리아어로 '흔들리다'는 뜻을 가진 곤돌라는 길이 10m 이내 너비1.2m~1.6m의 폭이 좁은 배다. 뱃머리와 선미가 휘어져 약간삐딱한 모습이며 한쪽으로만 노를 젓기 때문에 금방이라도 넘어질듯하다. 운하의 도시 베니스를 더욱 낭만스럽게 한는 것이 바로 곤돌라다. 미로처럼 얽혀 있는 운하를 빠져나가는 곤돌라는 대중교통수단이기보다는 관광선이기때문에 비싸다. 곤돌리오네가 노래를 들려주기도 한다.
베니스의 명물 중 하나인 수상 택시를 탑승하여 대운하를 따라 주요 관광지들을 둘러볼 수 있다.
※ 베니스 → 파도바 (약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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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파도바 4성급 호텔 (2인1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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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
6일차2026-03-30 (월)
※ 파도바 → 피렌체 (약 3시간)
140여 년에 걸쳐 완공된, 피렌체를 상징하는 성당이다. 두오모(Duomo)는 영어의 '돔(Dome)'과 같은 의미로 집을 의미하는 라틴어 '도무스(Domus)'에서 유래한 말인데, 이탈리아어로는 '대성당' 자체를 의미한다. 이탈리아에는 지역마다 두오모(대성당)가 있다. 특히 유명한 것은 피렌체와 밀라노의 두오모. 피렌체의 두오모는 고딕식 첨탑으로, 위압적인 밀라노의 두오모와는 달리 둥근 지붕이 있는 푸근하고 친근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시공사 저스트고)
수세기 동안 피렌체의 정치·사회적 중심지였으며, 현재는 카페 테라스가 있는 휴게장소이다. 광장 부근 베키오 궁전에 있는 종루의 종은 시민들을 공공집회에 불러모으는 데 사용되었다. 광장에는 피렌체를 일으킨 코지모 데 메디치의 동상이 있고,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동상 《다비드》의 모조품과 메두사의 목을 벤 페르세우스의 청동상인 《첼리니의 페르세우스》, 잠볼로냐의 《사빈 여인의 강간》 등 르네상스 시대의 걸작 모조품들이 있다. (두산백과)
니콜로 다리 건너 아르노강(江) 오른쪽에 있다. 1871년 조성되었으며, 광장 중앙에 미켈란젤로 탄생 400주년을 기념해 세워진 《다비드》 복제품이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피렌체의 전경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 아르노강과 그 위를 지나는 유서 깊은 베키오 다리, 붉은 지붕으로 가득한 피렌체가 한눈에 바라보인다. 광장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아 그림을 판매하는 화가들이 여럿 있다. (두산백과)
※ 피렌체 → 끼얀치노 (약 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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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끼얀치노 4성급 호텔 (2인1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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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호텔식 | 중식 | 티본스테이크 | 석식 | 현지식 |
7일차2026-03-31 (화)
※ 끼얀치노 → 발도르차 (약 30분)
발 도르차(Val d’Orcia)의 경관은 시에나 내륙 농업 지방의 일부가 14, 15세기에 도시 국가의 영토로 통합되었을 때, 훌륭한 통치의 이상을 반영하고 미적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조성하기 위해 재설계하여 개발한 지역이다. 이곳은 원추형에 가까운 낮은 언덕 위에 요새화된 거주지가 있는, 편평한 평원이 펼쳐져 있다. 이 풍경의 독특한 아름다움은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예술가들이 그린 그림들은 잘 관리된 르네상스 농촌 풍경의 아름다움의 전형이 되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 발도르차 → 몬테플치아노 (약 20분)
몬테풀차노는 식품과 음료를 생산하는 주요 생산지이다. 돼지고기, 치즈, '피치' 파스타, 렌즈콩과 꿀이 유명하며, 특히 이곳의 와인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 몬테풀치아노 → 오르비에토 (약 1시간)
오르비에토 푸니쿨라(Orvieto Funicular)는 이탈리아 오르비에토에 있는 푸니쿨라 철도이다. 오르비에토 역과 역 위 157미터 높이의 화산암에 위치한 도심의 카헨 광장을 연결한다. (위키백과)
오르비에토는 이탈리아 움브리아주 테르니도에 위치한 코무네이며, 응회암으로 된 넓은 뷰트의 평평한 산 꼭대기에 있다. 이 도시 지역은 세로로 솟은 응회암 절벽 위에 있어서, 유럽에 가장 극적인 한 곳이며, 투파(Tufa)라고 불리는 같은 재질의 석제로 만든 성벽이 갖춰져 있다. (위키백과)
※ 오르비에토 → 로마 (약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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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로마 4성급 호텔 (2인1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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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한식 |
8일차2026-04-01 (수)
※ 바티칸 박물관(+시스티나 예배당) : 입장대기 시간이 장시간 예상 될 경우, 원활한 일정 진행을 위해 다른 관광지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극성수기에는 4시간 이상, 성수기에는 3시간 이상 줄을 섭니다.
교황이 통치하는 일종의 신권 국가로, 전 세계 로마 가톨릭교회의 총본산이다. 이전에 로마를 중심으로 이탈리아반도 중부를 넓게 차지한 교황령(756-1870)이 있었으나, 19세기 이탈리아 왕국에 강제 합병되었고, 10년 후인 1870년에는 로마와 더불어 나머지 다른 지역도 모두 이탈리아에 합병되어 소멸했었다. 바티칸 시국은 이 교황령의 회복을 목표로 한 1929년 2월 11일 라테라노 조약의 체결로 독립을 성취하여 오늘에 이른다. (위키백과)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 중 하나.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르네상스의 걸작 등 많은 작품 소장
※ 일요일 및 지정휴일은 휴관으로 입장이 불가하며 월요일은 오전만 관림이 가능합니다. 당일 바티칸 예약상황에 따라 바티칸 예약 불가시 다른 입장지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326년에 예수의 수제자이자 초대 교황이었던 성 베드로가 묻혀있는 이곳에 처음 성당을 세웠다. 성당 자체는 십자가 모양을 하고 있으며 광장과 합해지면 열쇠 모양이 된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베드로에게 부여한 천국문의 열쇠로서 가톨릭의 교권을 나타내고 있다. (이지앤북스 이지유럽)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과 가까운 곳에 있는 경당으로, 15세기 후반에 건설되었다. 평소에는 교황이 직접 미사를 집전하는 곳으로 자주 사용되지만, 무엇보다도 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콘클라베가 이루어지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내부를 구성하는 사면의 벽과 천장이 당대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으로 가득 차 있으며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필생의 역작인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도 이곳을 장식하고 있다. (나무위키)
벤트에 탑승하여 고대 로마시대를 느껴볼 수 있는 판테온 신전, 영화 로마의 휴일에 나와 유명해진 진실의 입, 스페인 광장 등을 관광한다.
스페인 광장은 로마 시내에서 가장 활기차고 화려한 지역으로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17세기에 이곳에 스페인 대사관이 있었던 데에서 광장의 이름이 유래되었다. 특히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배경으로 나온 스페인 계단 주변이 유명하다. (시공사 저스트고)
포로 로마노(Foro Romano)는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유적으로, 로마 제국 시대에는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로 군림하였다. 포로 로마노는 로마 구도심 한복판에 자리하여 이 곳을 중심으로 로마 도심이 뻗어나갔으며, 이 곳에서 로마 공화정 시기의 개선식, 공공 연설, 선거 발표, 즉위식 등 국가의 중대사가 열렸다. 전성기에는 제국 전역에서 가장 호화로운 장소이자 로마 문명의 핵심이었고, 수백만 명이 이곳을 찾았다. (나무위키)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움이 절정에 달한 시기를 보여주며 로마의 가장 멋진 분수로 손꼽힌다. 'Trevi'란 삼거리라는 뜻으로 이곳으로 세 개의 길이 모이는 데서 유래되었다.
로마의 상징인 거대한 건축물. 전쟁 포로인 검투사와 맹수의 전투 경기가 벌어진 원형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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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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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호텔식 | 중식 | 현지식 | 석식 | 기내식 |
9일차2026-04-02 (목)
15:55(예정) 인천공항 도착 후, 개별해산
22:00(예정) 진주도착 (신안동 공설운동장, 혁신도시 종합경기장)
※ 서경투어로 예약한 인원이 최소 4명 이상일 경우 공항수송 가능합니다. 수송비는 별도입니다.
※ 출발했던 곳에서 하차합니다. 지정장소 외 "가는길/오는길"에 하차 불가합니다.
※ 석식은 휴게소 자유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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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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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기내식 | 중식 | - | 석식 | - |
여행시 유의사항
총 결제 예정 금액
4,990,000원